뜸부기(Watercock) 수컷. 어릴 적 논에서 흔히 들었던 너의 노래소리도 이젠 희미해 진다. 올해도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동아시아사회칼럼 [김연수의 에코줌] ‘오빠생각’···”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제” 김연수June 26, 2022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뜸부기 <사진 김연수> 뜸부기(Watercock) 수컷. 어릴 적 논에서 흔히 들었던 너의 노래소리도 이젠 희미해 진다. 올해도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뜸부기가 등장하는 동요 <오빠생각 > 악보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김연수June 26, 2022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