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5] 사전투표 첫날 최종 지방선거 10.18%, 계양을 보선 11.98%

    오늘부터 이틀 동안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유권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6.1지방선거 투표 참여의사가 있는 유권자 가운데 사전투표 의향을 밝힌 비율은 45.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우 높은 비율입니다. 물론 실제 사전 투표율은 낮게 나타날 수 있지만 전체 투표율은 높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23년 만에 60%대로 투표율이 높아졌던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2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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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 묵상] “상황에 맞는 말이어야 들리는 법입니다”

    “볼지어다 우리가 연구한 바가 이와 같으니 너는 들어 보라 그러면 네가 알리라”(욥 5:27) 엘리바스가 했던 말 중에 틀린 말은 없습니다. 다 맞는 말입니다. 오랜 고심과 연구 끝에 한 말이니 더욱 그렇겠지요. 그런데 지금의 욥 앞에서 할 얘기는 아닙니다. 맞는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상황에 맞는 말이어야 들리는 법입니다. 세상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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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니아···휴대폰·컴퓨터에 상시 노출 현대인 시력저하 예방

    우리 몸의 지체 중 없어서는 가장 불편할 수 있는 장기라 해도 될 지체는 눈이 아닐까 싶다. 생명의 움직임과 살아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산천의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눈이 주는 행복만큼 눈의 고마움에 화답하며 살고 있는가 뒤돌아 보게 된다. 눈에 좋다고 알려진 열매나 식품들이 많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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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고려인 문화예술 횃불 ‘고려극장’ 창립 90돌 기획전

    내년 2월말까지 광주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에서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광주광역시 월곡동 고려인마을은 스스로 ‘역사마을 1번지’라고 한다. 경기 안산시 선부동 등 전국에 10곳 넘는 고려인마을이 있는데, 대단한 자부심이다. 아마 2021년 5월에 문을 연 <월곡고려인문화관 ‘결’> 때문이 아닐까? 월곡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은 1992년 28세 나이로 카자흐스탄에 들어가 25년간 한글학교 교사와 <고려일보>(전 <레닌기치>) 기자로 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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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어느 식탁이나 배려와 사랑이 넘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긍휼함을 받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되었음을 기억하여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든 시도를 내려놓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이 땅을 세워가는 올바른 가치 기준이 되게 하소서 –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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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찬일의 2022 칸 통신③] 박찬욱 <헤어질 결심> 최대 화제작, <기생충>이어 황금종려상 ‘기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은 과연 칸영화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 세 번째 경쟁작 <아가씨>(2016)로는 빈손으로 돌아갔으나, 첫 번째 초청작 <올드보이>로 2004년 심사위원대상, <박쥐>로는 2009년 안드레아 아놀드의 <피쉬 탱크>와 공동으로 심사위원상을 안은바 있는 ‘칸의 남자’의 네 번째 경쟁 부문 입성작 말이다. 영화는 23일 오후(현지 시간) 공식 선보이며, 상대적으로 미적지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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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 지방선거 승리 명분 출마 이재명의 ‘득실’

      1971년 오늘 제8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의원 정수는 204명(지역구 153 전국구 51)으로 제7대 총선보다 지역구 22명 전국구 7명이 늘었습니다. 제7대 대선(4.27) 한 달 만에 치른 제8대 총선 투표율은 73.2%로 대선 투표율 79.8%보다 6.6%가 낮아졌습니다. 지역구에 577명이 출마해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6.1지방선거도 3.9대선(77.1%)보다 투표율이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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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여러분 모임이 도리어 해롭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님의 식탁에 나를 초청하시는 주님의 초대에 늘 응답하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 은혜를 나누어야 할 형제 자매를 돌아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 국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지혜롭게 설정하게 하소서 – 코로나 이후의 상황을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는 통찰력을 위정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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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코로나 봉쇄···’두겹 마스크’ 쓴 김정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가 지난 2년간 약 1500만명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 수치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을 위시하여 팬데믹이 초래한 의료·보건 체계 붕괴로 목숨을 잃은 환자 등 간접적 영향까지 포함됐다. 이는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집계치(약 630만명, 2022.5.21. 기준)의 2배가 넘는다. 북한은 국제올림픽위원회 206개 회원국 중 코로나19를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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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8] 선거에 가장 강력한 영향 ‘민풍’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이 / 몸 던진 바위 // 김구를 죽이고 / 여운형을 죽이고 / 조봉암을 죽인 그들이 / 좋은 지도자 한 사람을 죽였다 / 아니 / 우리 모두가 죽였다 // 부엉이바위라 불리는 그 바위 /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에 있다” 시인 김규동이 지은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바위’입니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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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상화로 읽는 세계사⑩] 찰스 1세와 올리버 크롬웰

    독신으로 살았던 엘리자베스 1세(Elizabeth I)에게는 당연히 자식이 없었다. 따라서 그녀는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6세 (James VI, 1566~1625)를 자신의 후계자로 결정하는 유언을 남기며 세상을 떠났다. 제임스 6세는 잉글랜드에서는 국왕 제임스 1세(James I, 1566~ 1625)로 즉위했는데 사실 잉글랜드의 국내 사정과 정치적 환경을 잘 모르는 상태였다. 그리고 그는 종교갈등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축출된 후 잉글랜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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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국회의장 선출 민주당, ‘김대중·노무현으로 U턴’ 혹은 ‘더 깊은 수렁’

      더불어민주당이 선출할 새 국회의장에 양철 배지들의 사표가 될 사람은 없다. 그래도 나름 결기와 덕을 갖춘 후보는 내가 보기에 한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이라야 민주당이라는 거대한 항모를, 좌표 잃고 표류하는 큰 배를 조타할 수 있다. 이번 의장 선거는 조정식, 김진표, 이상민, 우상호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진다. 김진표 의원은 전반기 때, 깜냥 미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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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묵상] 오해의 여지를 줄이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고전 11:2-16 “과연 누가 먼저인가” 12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 누가 먼저인가?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인간이 일으키는 무수한 갈등의 출발점입니다. 과연 누가 더 나은가 더 높은가 끝없이 다툽니다. 2. 과거에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다투었고, 가진 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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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2] 계획한 일, 100% 완수하기 ‘비법’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이 있다. 우스개 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그 방법은 냉장고 문을 열고 코끼리를 넣고 문을 닫는 것이다. 그런데 이 방법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웃어 넘기고 말 일은 아니다.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얼토당토않는 방법도 열어 놓고 생각해봐야 한다. 처음에는 허무맹랑하기 이를 데 없을지라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보면 해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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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9] ‘미디어감시연대’에 거는 기대

      3.9대선에서 언론의 선거보도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이 재차 확인되었습니다. 정책대결이 실종되고 흑색선전 비방이 위험한 수준으로 치달았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반대되는 주장들과 허튼 말, 거친 말들이 선거판을 뒤덮었습니다. 언론은 스포츠 중계방송처럼 그저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며 사실보도라는 이름 아래 전달하기에 바빴습니다. 네거티브 선거라고 비판하면서도 결과적으로 언론이 네거티브의 확산을 방조한 셈이 됐습니다. 후보와 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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