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오늘날씨] 제주·남부지방 오전 비···수도권 종일 ‘맑음’

    금요일인 12일 오전까지 남부지방 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 5~40mm, 전남남부는 60mm다. 전날까지 폭염이 계속되던 제주도의 경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보됐다. 12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2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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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인구정책 ‘2제’···출산율 하락·고령화 두마리 토끼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전역의 출산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당국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부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둘째 아이 출산휴가를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아빠에게도 한달 간의 출산휴가 부여하며 △5세 미만 자녀를 둔 직원의 유급휴가 일수를 연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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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 호박···체내 독소 배출·눈 건강에 좋은 수퍼푸드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는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호박은 어디 하나 버릴 곳이 없다. <본초강목>에서는 보중익기라 하여 병후의 피로, 허약체질 개선, 식욕부진 등에 좋다고 기록되었고, <동의보감>에서는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오장을 편하게 하며 산후 진통을 낫게 하고 눈을 밝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호박은 아미노산이 풍부해서 현대인들이 주목해야 될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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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이만수’, 라오스 이어 베트남에 야구 싹 틔우다

    [아시아엔=이장형 베트남야구협회 지원단장] 1982년 3월 27일 동대문 야구장. 5회 MBC 유종겸 투수가 던진 공에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이만수 선수가 친 공이 담장을 넘었다.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서막을 알린 첫 홈런이다. 이만수 선수는 어린아이처럼 펄쩍펄쩍 뛰면서 그라운드를 돌았다. 많은 팬들이 당시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코치로서 메이저리그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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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신앙과 양립 어려운 가치와 문화 속에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죄가 만연한 세상을 거룩하게 살아내게 하소서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과 가정으로 세워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폭우 피해가 속히 복구되고 안정을 되찾게 하소서 – 코로나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더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사람이 만든 격을 깨뜨리고 오직 말씀으로 재건된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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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②] 서울신문 젊은기자들 이진희 사장 퇴진운동 ‘주도’

    [아시아엔=안병준 한국기자협회 전 회장, <서울신문> 정치부장, <내일신문> 편집국장 등 역임] 서울신문사의 최초의 언론자유 선언 이후에도 이진희 사장과 정부는 즉각 대응하지 않았다. 편집국의 분위기는 침묵의 바다 같았다.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안무혁 부장은 이같은 상황을 전두환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진희 사장과 강경파들은 참여 기자들을 전원 해고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사장은 정치적 상황이 좋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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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①] 서울신문의 ‘반란’···1987년 민주화 첫 시국선언

    ‘언론 나그네 43년’, 서울신문 수습기자로 시작해 내일신문 편집국장, 한국기자협회 회장, 언론중재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 등을 역임한 안병준 기자를 요약하는 말이다. “언론인 여정에 여한이 없다”는 안병준 기자는 중견언론인들 모임인 관훈클럽에서 내는 <관훈저널> 2022년 여름호를 통해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물론 감추고 싶은 오점을 드러내는데도 주저하지 않았다. <아시아엔>은 그의 회고적 성격의 글을 나눠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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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 앞에 선 당신, 어떤 유언을 남길 것인가?

    이틀 전 김훈 작가의 ‘죽음에 대한 관조’를 소개하면서 여러 생각이 오갔다. 필자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갖 풍상 다 겪었다. 죽어도 여한이 없는 나이다. 한편 ‘이만하면 한 생, 잘 살다 가는 것 아닌가?’ 생각도 든다. 요즘 들어 평생 함께해온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역시 죽음을 관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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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만담가 고 장소팔 선생 100세 생일에 ‘웃음의날’ 선사하다

    한반도의 허리 춤이 물 난리로 허덕이며 이번 주를 지나가고 있다. 그 폭우 속에서 귀한 행사 하나가 어제(8일) 있었다. 일년 365일 중에 무슨 날 무슨 날이 있지만, 또 하나 기념일이 생겼다. 이름하여 ‘웃음의 날’이다. 그러니까 ‘제1회 웃음의날’ 선포식이 서울 종로 수운회관에서 열린 것이다. ‘웃을 일 없는’ 세상살이에 억지로라도 웃을 일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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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죽음 앞둔 ‘만다라’ 김성동을 그리며

    오랜 친구 정각(正覺) 김성동에게  이 한 해에 가까웁던 벗들이 하나 둘 병으로 쓰러져 몇은 백골이 되고 또 몇은 병상에 누워 마지막 숨을 할딱인다. 괴질 때문에 가서 얼굴조차 볼 수 없다. 이러한 때 옛 친구 김성동의 슬픈 소식이 왔다. 지난 봄 영춘화 피던 날 충주의 벗이 살고 있는 거처를 힘차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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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폭우와 폭염에서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문명과 풍족함, 편안함이라는 성에 갇혀 살지 않게 하소서 – 내 이름이 아닌 구원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증거하는 삶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폭우와 폭염으로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 경제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로운 통찰과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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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석 교수 “우리 모두 쭈그러진 심장, 쫙 펴자”

    우선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의 낭만적 명제가 아니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위대함을 실현하는 근본이기에 중요하다. 돈키호테는 산초가 섬을 다스리러 갈 때 세 가지 가르침을 준다. “첫째, 지혜롭게 행동해야 한다. 둘째, 네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셋째, 관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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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 작가의 ‘죽음의 고찰’을 다시 읽으며

    참 생각해 보면 오래 살았다. 예전 같으면 ‘고려장’(高麗葬)을 당할 나이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갖 풍상 다 겪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만하면 한 생애 잘 살다 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마침 소설가 김훈 선생의 ‘죽음의 고찰’이라는 글을 읽고 여러모로 공감이 2회에 걸쳐 올린다. 김훈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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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곳곳에 정직한 리더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보여지는 예배가 아닌 삶의 예배로 나아가는 참 예배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사고와 감정과 행동이 예수님과 같이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낙태 입법 공백 사태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관련법 제정으로 해소되게 하소서 -나라 곳곳에 정직한 리더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우크라이나 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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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치 파노라마⑨] 대한민국 국회 수난사

    제21대 국회 후반기 김진표 의장은 75세로 제21대 국회 최고령의원일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령 국회의장이기도 합니다. 종전까지는 73세에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문희상 의장(6선)이 역대 최고령이었습니다. 역대 최연소 국회의장은 54세 때 국회의장이 된 신익희 의장입니다. 제헌국회 국회부의장이던 신 의장은 이승만 국회의장이 1948년 7월 24일 두 달 만에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국회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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