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잠깐묵상] 소유로부터의 자유···땅 한평 허락되지 않은 인생

    민수기 18장 “주님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땅에서는 아무런 유산도 없다. 그들과 더불어 함께 나눌 몫이 너에게는 없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네가 받은 몫, 네가 차지할 유산은 바로 나다.”(민 18:20) 출애굽을 준비하던 시기부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속적으로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산 상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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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외모인가 중심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환경과 상황 앞에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게 하소서 -내면의 중심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양극화된 이념과 가치 속에 하나님 뜻을 분별하는 시선과 마음을 부어 주소서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여 정직과 공의가 바로 서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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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철의 회화속 여성탐구⑥] 클림트의 동아시아 분위기 여인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는 1918년 2월 6일 55세로 세상을 떠나는데 이미 알려진 대로 당시 크게 유행했던 스페인 독감 때문이었다. 지금 보고 있는 그림은 그가 떠나던 해 완성된, 말하자면 마지막 작품에 해당되면서 조금은 특이한 것으로, 그 이유는 단지 세번만 공개되었음에도 동아시아와 관련 선정적 분위기로 대중으로부터 항의를 초래했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선정적이라는 말을 다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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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나를 높여주십시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시선과 눈맞춤으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 체면치레 신앙이 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청소년기 자녀들이 올바른 성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게 하소서 – 백두산 화산 폭발이 대재앙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인정하는 유대인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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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만수 칼럼] “50년간 매일 일기를 써보니…”

    올 연초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7년 KBS TV ‘우리들의 공교시 2’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명고등학교 야구부 신년 강연에 초대받아 학교로 달려갔다. 배명고 야구동아리 ‘하늘로 쳐’ 선수들과 선생님 하고는 방송출연이 인연이 되어 6년 지난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당시 체육교사였던 천항욱 선생님이 2023년 1월부터 야구부장을 맡으면서 지난 1월 7일 계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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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눈과 귀에 거슬리는 사람들

    민수기 15장 “너희는 이 술을 볼 수 있게 달도록 하여라. 그래야만 너희는 주의 모든 명령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실천할 것이다. 그래야만 너희는, 마음 내키는 대로 따라가거나 너희 눈에 좋은 대로 따라가지 아니할 것이고, 스스로 색욕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민 15:39, 새번역) 내 마음만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도 없습니다. 내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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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본질을 저버린 신앙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사무엘상 15:1-23 “본질을 저버린 신앙” 22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1. 많은 것을 아는데 꼭 알아야 할 한가지를 빠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많은 일을 하는데 반드시 해야 할 일 한가지를 놓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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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무환···’안전·안보 불감증 시대’ 인류 최고의 투자전략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난불감증’에 참사 ‘가중’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수가 5만명에 달하고 있다. 사망자 수가 1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참혹한 추산이 빗나가길 바랄 뿐이다. 난민 인원이 250만명이라고 하니 살아남은 자도 걱정이다. 튀르키예에서 주거지 내진보강을 위해 거둔 지진세를 일반 정부예산으로 전용했다는 기사를 읽으니 안타까움이 더 했다. 한편 이번 지진에도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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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광야에서 누리는 가나안

    민수기 10장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민 10:12) 가장 무서운 집단이 목표만 있는 집단입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준과 원칙이 없는 목표만큼 무서운 것도 없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표를 목표답게 만드는 것은 기준이고 원칙입니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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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상익의 감사일기②] 군 시절 늪에서 나를 건져준 선배가 꿈에

    짤막한 꿈 속이었다. 오래 전에 죽은 그가 나타났다. 곱게 다듬은 잔디같이 짧은 머리였다. 두툼한 볼살의 각진 턱이었다. 나는 그에게 고개를 깊이 숙이고 인사했다. 그에게 큰 신세를 졌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았다. 그는 인자한 얼굴로 나의 인사를 받았다. 그리고는 아무 말도 없었다. 왜 오래 전에 죽은 그가 뜬금없이 나에게 나타난 것일까. 옛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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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완벽하게 똑같아도 전혀 다르다

    민수기 7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릴지니라 하셨더라”(민 7:12) 상장을 수여할 때, 수상자가 많고 상장의 내용이 동일하면 수여자는 이렇게 합니다. “전과 동.” 내용이 이전과 똑같아서 굳이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읽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7장에는 열두 지파가 각각 12일 동안 하나님께 드린 헌물의 내용이 기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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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버림받은 자의 능력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무거운 짐에 짓눌려 살아가는 이 땅에 예수님의 평강이 임하소서 -사랑이 우선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의 믿음의 기초는 오직 성경이 되게 하소서 -모든 교회의 강단에서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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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보다 무서운 ‘치매’ 10가지 예방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은 암보다 치매를 더 무서워한다. 이상행동을 하는 치매환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있지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다. 치매에 걸리면 혼자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결국 가족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초기에는 주로 최근 일에 대한 기억력에서 문제를 보이다가 진행되면서 언어기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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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깐묵상] 헌신의 흔적을 지우다

    민수기 6장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나실인은 회막 문에서 자기의 머리털을 밀고 그것을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둘지며”(민 6:18) ‘나실’이란 히브리어는 헌신하다, 바쳐지다라는 뜻으로 나실인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바친 사람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나실인 서약을 하게 되면 서약 기간 동안 특별한 규칙들을 지켜야 했습니다. 포도주와 독주를 마실 수 없었고 포도와 관련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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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직 묵상] “열심은 때와 방향, 그리고 뭣보다 순전한 동기가 중요합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형식적인 종교적인 행위들로 삶을 채우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 참된 신앙인으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신실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선생님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실현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수 있는 긍휼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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