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베이직 묵상] “왜 겁먹지 않습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눈에 보이는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 이해되지 않는 환경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질병으로 병상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소서 – 지진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그리스도인의 삶이 선교적 삶이 되게 하소서 –…

    더 읽기 »
  • [잠깐묵상] 교회 본연의 모빌리티

    민수기 4장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민 4:15) 성막의 가장 큰 특징은 해체와 조립과 운반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성막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모빌리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거하실 처소, 예배의 처소를 이동에 최적화된 구조로 디자인하셨습니다. 한 곳에 계시면서…

    더 읽기 »
  • [베이직 묵상] 잃어서는 안될 우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길 줄 아는, 믿음의 자세를 가지게 하소서 -예배의 동기와 태도를 점검하게 하시고 진정한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혼란스러운 세계 정세 속에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지혜가 임하게 하소서 -마약 등 각종 중독과 쾌락을 벗어나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 기쁨 누리는 나라되게…

    더 읽기 »
  • [잠깐묵상] 내 업적을 세다 보면 교만해지고, 받은 은혜를 세다 보면···

    민수기 1장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민 1:2) 숫자에 민감한 세상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장의 등락, 시청률과 조회수, 인구증감률, 경제성장률, 대선지지율 등과 같은 숫자를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 숫자의 미세한 변동이 우리…

    더 읽기 »
  • [이만수 칼럼] 라오스 야구 미래 짊어진 사랑하는 후배들이여

    2월 14일 라오스 국가대표 김현민 감독과 가족이 라오스에 입국했다. 그리고 라오스 여자야구 이준영 감독도 함께 라오스로 갔다. 이준영 감독 아내도 거주지가 확정되면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라오스 국가대표 남녀팀을 맡을 두 지도자가 가족과 함께 2월 14일 드디어 라오스 선수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앞으로 두 지도자들로 인해 라오스에서 펼쳐질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면…

    더 읽기 »
  • [고명진의 포토 영월] 연하계곡 ‘봄 오는 소리’

    강원도 영월 연하계곡은 용이 승천한 전설로 ‘용소폭포’라고도 불린다. 용소폭포는 영월읍 연하리에 있다. 폭포 높이는 약 6m로 여름철이면 절벽에서 물이 내려 쏟아진다. 폭포수 밑에 낙수로 인해 파여진 소가 ‘용소’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함께 주위에는 괴석 사이로 맑은 계곡수가 흐르고, 가을철엔 주변 단풍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등산객이 사진을 많이 찍는 곳으로 유명하다. 수목이…

    더 읽기 »
  • [잠깐묵상] 나만 섬기라는 하나님, 속이 좁으신 걸까?

    레위기 26장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레 26:3-4)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꾸 ‘섬기라’, ‘드리라’, ‘지키라’ 하는 것은 무언가가 부족하기 때문일까요?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인간이 잘 지키면 하나님께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무언가가 부족하고…

    더 읽기 »
  • 질병과 마음 함께 치유 ‘동의난달’ 창립 신재용 원장

    국내 한의사들을 중심으로 1980년 창립된 의료복지봉사단체 ‘동의난달’은 의료봉사,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아동교육, 다문화가정 지원, 한의학 강의 및 연구, 장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필자는 동의난달 창립자 신재용 해성한의원 원장 추천으로 초창기부터 상임고문으로 봉사하고 있다. <동의난달>의 ‘동의(東醫)’는 한의학을, ‘난달’은 길이 여러 갈래로 통하는 곳을 뜻한다. 동의난달의 이념은 한의학 계승, 사랑 실천,…

    더 읽기 »
  • [이만수 칼럼] 삼성 라이온즈 룸메이트 성준 투수의 ‘멋진 새해 선물’

    지난 달 설 명절 연휴 첫날(21일) 아침 대구에 있는 성준 후배로부터 멋진 동영상을 받고 계묘년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성준 후배가 보낸 동영상은 1991년도 LG 트윈스팀과의 경기였다. 많은 사람들이 성준 투수하면 템포가 너무 느려 타자나 심판 그리고 관중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각오를 갖고 경기를 지켜 보아야 했다. 그러나 지금…

    더 읽기 »
  • 군사시설 사업, 이해와 양보로 ‘민군상생의 장’ 되길

    군부대 이전 논란···‘국민의 꼰대’ vs ‘국민의 군대’ 국방개혁에 따라 군부대 이전, 통합 및 폐쇄 등이 서서히 진행 중이다. 국방개혁 이전에도 주로 지자체 요구로 군부대 이전이 진행된 바 있다. 최근에는 개발사업 인기가 국방개혁 추진에 편승하여 많은 도시지역에서 군부대 이전이 요구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군부대가 도시 미관, 재산권 행사, 생활 안전 등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제거할 수 있고, 개발업자…

    더 읽기 »
  • [잠깐묵상] 구약 율법의 ‘비보호 좌회전’…”분노에 대한 선긋기”

    “상처에는 상처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갚을지라 남에게 상해를 입힌 그대로 그에게 그렇게 할 것이며”(레 24:20) 화가 날 때,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분노를 속으로 삯히기만 하다간 화병이 납니다. 그렇다고 화가 나는대로 화를 낼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낼수록 더 화가 나는 것이 분노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분노에 있어서 적정선을 찾는 것은…

    더 읽기 »
  • [엄상익의 촌철] 돈황 가는 길 만난 ‘인연들’

    나는 갑자기 돈황을 가보고 싶었다. 당의 현장법사와 신라의 고승 혜초가 진리를 얻는 과정에서 그곳에 묵었었다. 그들의 영혼이 수도했던 신비한 기운이 서려 있는 굴 속에 남아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 메마른 사막도 보고 싶었다. 현장법사는 기행문에서 이렇게 쓰고 있었다. ‘아무리 주위를 둘러 봐도 인적은 물론이고 날짐승도 보이지 않는 망망한 천지구나.…

    더 읽기 »
  •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비만은 만성질환의 씨앗”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새해 결심을 위해 연초부터 열심히 운동을 하고 먹는 음식을 조절한다. 그래서 어느 정도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지만, 어느 순간 열심히 노력해도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는 이른바 ‘다이어트 정체기’에 들어서면서 실망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만(Obesity)이란 몸에 지방조직이 과도하게 많은 상태를 말한다. 나의 비만…

    더 읽기 »
  • [잠깐묵상] 힘을 빼고 긴장을 풀다

    레위기 23장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 23:3)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장장 430년을 일만 하고 지냈습니다. 400년 하고도 30년을 쉬어 본 적이 없습니다. 노예였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23장에는 거의 도배가 되어 있다 싶을 정도로…

    더 읽기 »
  •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1958년 봄날 ‘마당 깊은 집’ 풍경

    대구 종로초등 옆 서내동 긴 골목 끝집에서 두 해를 살았지요. 수창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은 각종 철공소 철물점이 즐비한 골목을 지나 서성로 큰 길을 건너 문성한의원 옆 골목으로 다시 접어들어 한참을 가다가 오른편으로 꺾으면 그 골목 끝에 낡은 대문 하나가 보입니다. 김원일의 소설 <마당 깊은 집>과 비슷한 가옥입니다. 대구 중구엔 서내동과…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