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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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결정적인 실수, 그 이후의 결정
여호수아 10장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수 10:7) 이스라엘이 기브온 주민과 화친조약을 맺은 것은 결정적인 실수였습니다.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도 않고 자기 생각대로 경솔하게 계약서에 사인했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기브온 주민들이 화친조약을 근거로 전쟁지원을 요구한 것입니다. 애초에 속임수를 써서 맺은 화친조약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계약의 무효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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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사회문제와 아픔에 책임의식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고 있는지 늘 점검하게 하소서 – 사회적 문제와 아픔에 대해 책임 의식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경기 침체 속에서 중대한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위정자들에게 시대를 통찰하는 탁월함을 주옵소서 – 북녘 땅의 악한 세력을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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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 하늘에서 내리던 ‘만나’가 그칠 때
여호수아 5장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소출을 먹었더라”(수 5:12)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농작물을 먹기 시작한 다음 날부터 만나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꼬박 40년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었던 만나를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되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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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 칼럼] 사면초가 이재명 대표가 택할 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면초가 상황에 놓였습니다. 가장 큰 노래소리는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이 대표를 괴롭혔던 ‘대장동 문제’ 등 사법 리스크입니다. 체포동의안이 부결 처리되면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은 자동적으로 기각되었지만 문제가 해결된 건 아닙니다. 불구속상태에서 ‘판사 앞에 설’ 뿐이지 혐의가 없어진 건 아닙니다. 대통령실에서 흘린 것처럼 구속영장 재청구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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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특별전..14년 전 ‘파리의 연인’과의 재회
[아시아엔=유종필 국민의힘 서울관악갑 당협위원장, <세계도서관기행> 작가, 전 국회도서관장] 14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났던 나의 ‘연인’이 있다. 작년 11월 1일 시작해 3월 1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외규장각 의궤, 그 고귀함의 의미’ 특별전에서 다시 만난 그 연인은 다름 아닌 ‘외규장각의궤’다. 의궤란 왕실과 국가의 중요 행사에 관한 기록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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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난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게 하소서 – 또한 고난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으로 빚어지는 도구임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정의와 공정함이 실현되게 하소서 – 이 땅을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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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얼마나 알아야 유익할까?
여호수아 2장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수 2:24) 여호수아는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 전쟁을 준비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쟁에서 상대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기에 여호수아는 정탐꾼을 선발해서 가나안 땅에 파견합니다. 적진 깊은 곳까지 침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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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감사와 회한’···아시아기자협회 류효선 고문 1주기에
효선 형, 지난 6일은 형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작년 그날은 일요일이었죠. 정오께 형수님의 전화가 걸려왔지요. 받기 전에 형께 무슨 변고가 있을 것 같았는데, 들어맞지 않았으면 하는 직감이 현실이 되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고 하지만···. 효선 형님이 가신 뒤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여전히 겪고 있지요. 형이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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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야구국가대표 박효철 감독의 ‘다낭 1박2일’
[아시아엔=박효철 베트남 야구국가대표 초대 감독] 미국에서 온 아들과 딸, 아내가 가족 여행을 다낭으로 가자며 의논을 마쳤을 때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다낭의 선수들을 만날수 있겠구나!’ 그리고 이장형 베트남 야구지원단장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항상 마음 한켠에 다낭에 있는 선수들을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없을까? 고민하고 사랑하고 걱정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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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시작할 때와 그만할 때
신명기 34장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신 34:7) 기력이 다하여 생을 마감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몸이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게 될 때 우리는 내쉰 숨, 다시 들이쉬지 못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아직 쓸 만한데 하나님이 불러가십니다. 모세 스스로도 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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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교회 10주년 예배 4부] “말씀으로 증인되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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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라오스DGB컵 제7신] 라오스야구협회의 우승보다 아름다운 헌신
지난 2월 24~26일 제1회 대회는 태국팀이 우승했다. 50년 역사의 태국팀은 나머지 팀보다 한 수 위인 것이 분명하다. 2위 라오스팀은 우승 팀보다 더 기뻐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야구장을 떠나지 않고 기뻐하는 모습에 나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태국에 비해 라오스 야구는 이제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당당하게 결승전에 올라가 동남아 최강 태국을 맞아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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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려인마을④] 외국인주민 3.4%, 충청북도가 변하고 있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2년 8월 청주대학교 러시아문학 전공 이영범 교수와 대화하다 법무부가 공모 중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유형2(동포가족) 사업이 ‘귀환’ 고려인동포의 한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공유했다. 이 교수가 바로 충북도에 문의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사업을 신청하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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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창영화제 ‘반투 마마’] 암흑세계 출신 엠마의 연민과 사랑
반투 마마 Bant? Mama Dominican Republic | 2021 | 77min | Fiction | color | ⑫ | Korean Premiere 아프리카 반투족 여성인 엠마는 파리에 살며 마약운반책으로 일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호화로운 리조트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경찰에 발각되고, 체포당해 호송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자 탈출하여 산토도밍고 인근의 빈민가로 숨어든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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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배신할 것을 알면서도 믿어주다
신명기 31장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신 31:6)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또 다시 하나님을 버릴 것을 말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40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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