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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수신:오바마 대통령 발신: 카터 & 클린턴 전대통령
9월 첫째 주는 해외에선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와 국내에선 문선명 통일교 총재 별세 소식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물론 ‘안철수 교수 의혹 협박 및 반박 기자회견’ 사건이 연일 국내 포탈과 신문의 주요면을 차지하지만, 국내용을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은 8일자 토요판 커버스토리로 ‘오바마가 받은 2통의 편지’(3, 4면)를 게재했다. 정의길 선임기자와 재야 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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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김일성 문선명의 닮은 꼴 7가지
경향신문은 8일자 13면 제목은 이렇다. “신격화·가족우상화·시신안치 극과 극은 닮았다” 김석종 종교담당 선임기자는 3일 타계(통일교측에선 성화(聖化)라고 표현한다)한 문선명 총재(1920년생)와 김일성(1912~1994) 주석을 비교하는 기사를 올렸다. 두 사람의 닮은 점들이 의외로 많다. 김 주석의 생모 강반석(姜盤石, 반석은 성경의 베트로)은 기독교 장로, 외할아버지(강돈욱)는 칠골교회 장로였다. 문 총재는 목사인 작은 할아버지(문윤국)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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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 청정에너지정책, 중국·방콕보다 못해”
스웨덴출신?엔스트롬 바이오메탄서울 CDO 인터뷰 “청정에너지 생산, 스웨덴 50% 한국 4%에 불과” 서울시는 지난 7월19일 ‘원전1기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며 ‘열병합발전사업대상자 모집공고’를 냈다. 현재 소각되고 있는 잉여가스 전량을 열병합 발전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2008년 8월12일부터 ‘하수처리장에서 자동차 연료를 생산해 온’ 꿈같은 일은 4년만에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놓였다. 스웨덴 SBI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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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상기칼럼] 참이슬 ‘점자소주’와 금강산 ‘점자명함’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지난 주말, 평소 ‘처음처럼’을 즐겨 마시는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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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TV서 사라진 고두심 춤바람나 연극무대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NBC등 미국 지상파방송의 메인뉴스에 연일 소개되는 요즘, 한국의 안방극장에선 고두심씨를 만날 수가 없다. 왜일까? 춤바람이 나서 외도 중이기 때문이다. 고두심씨는 서울 두산센터 연강홀에서 공연중인 연극 <댄스 레슨>에서 탱고에서 차차차, 스윙까지 멋진 춤을 연기하고 있다. 싸이는 유투브를 통해, 고두심은 연극무대에서 춤으로 사람들을 맘껏 끌어당기고 있다. <한겨레신문> 25일자(토요판) 19면은 ‘허미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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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힐링’이 있는 미황사 ‘천년 역사길’
요즘 ‘힐링’이란 단어는 신문지상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7월23일 출연한 SBS ‘힐링 캠프’부터 몇 년전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힐링 소사이어티’ 등 ‘힐링’의 사용빈도가 욱일승천 기세다. <중앙일보>는 25일자 26면에 ‘힐링이 있는 길’이란 문패를 단 ‘가볼만한 곳’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 번째 소개된 곳은 해남 미황사 ‘천년 역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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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네팔하우스 ‘시작은 미미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행사 시작한지 3시간 반이 훨씬 지난 밤 9시40분께, 그들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누구들은 양고기 섞인 카레와 ‘난’ 등 네팔전통음식을 먹으며 와인 잔을 연신 부딪치고, 어떤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고국소식을 묻고 들었다. 행사는, 이튿날 오전 귀국하는 아누라다 코이랄라 마이티네팔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면서 마무리됐다. 23일 저녁 서울 종로구 원남동 ‘네팔하우스’에서 주한네팔인연합회(회장 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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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돼지족발에 매니큐어’ 된 엄홍길 카메라
1988년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최초로 히말라야 등정을 시작한 엄홍길 대장.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는?1985년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선다. 설악산 토왕성폭포 빙벽 등반의 전설 박영배의 손에 이끌여 최창민을 대장으로 모시고서다.?당시?에피소드 하나. 엄 대장은 22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 에 있는 남도음식점 ‘하늘물결’(대표 정춘근)에서 열린 ‘엄홍길휴먼재단 후원회’ 이사회 뒷풀이 자리에서 옛 기억을 생생히 소개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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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치경쟁 소치·평창, 올림픽 성공을 ‘위하여!’···모스크바서 ‘연주회’
군산대?임옥희 최춘지 교수팀, 23~24일 차이코프스키 국립음대서 2007년 7월, 동계올림픽 개최를 놓고 격렬하게 경쟁했던 두 도시가 있다. 러시아의 소치와 한국의 평창. 그러나 경쟁은 경쟁일 뿐, 소치는 2014년, 평창은 2018년 나란히 인류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두 도시의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국립군산대 교수진 특별연주회’가 23일 오후 3시(현지시각)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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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명보 대한민국 최고의 표상···얼굴에 잡념 하나 없어”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은 지난 4월 별세한 정신과 의사??이동식 박사 생전?인터뷰입니다.<편집자>? 92세 현역 정신과의사 이동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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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특강] ‘기업경영과 그룹웨어 활용’ 22일 中企중앙회서
다우기술은 22일 오후 3~5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그룹웨어 도입 효과’를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문의 010-9017-8529(이슬기).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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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안부결의안’ 美 혼다의원 “문제해결은 결국 한국인들 몫”
“죽음 앞둔 위안부가 무얼 원하는지 물어본 적 있는가?”···방한?혼다 의원 인터뷰 2007년 미국 의회에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발의에 앞장섰던 마이클 혼다(71)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한국인들은 위안부문제와 관련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몇차례나 강조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한국GPF재단(이사장 문현진) 주최로 17~1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통일한반도의 미래비전과 세계평화구축’을 주제로 열린 제4차 세계평화리더십회의(GPLC)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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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지금은 北女시대!” 탈북여성들 TV서 ‘끼’ 발산
최근 대중문화에서 20~30대 탈북여성들이 ‘킬러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동아일보>는 18일자 1면에 北女시대! 20~30대 탈북미녀들 당당한 ‘TV 활보’를 사이드톱으로 실었다. 함흥 씨스타, 북한 심은하 등이 신분노출 금지의 불문율을 깨고 넘치는 끼로 지상파와 종편 등의 예능프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상기 기자 winwin0625@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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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3재’ ‘3살’ 싸이가 뜨는 이유는?
요즘 싸이(psy)가 팡팡 뜬다. ‘강남스타일’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싸이는 ‘3재’ ‘3살’이란 유행어도 달고 다닌다. 그는 ‘재주’가 많아 노래도 ‘재미’있고, 거기다 ‘재수’도 더 할나위 없이 좋기만 해 상종가를 친다는 것이다. 3살은 ‘뱃살’이 넉넉한 싸이는 ‘넉살’ 좋고 ‘익살’ 맞아 누구에게나 인기짱이란 얘기다. <한겨레신문>은 18일자 토요판 커버스토리로 1면과 3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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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中 신화사 지신룽 기자 “남북관계, 한중관계의 가장 큰 변수”
17일 3년4개월의 한국 근무를 마치고 본사로 귀국하는 지신룽(姬新龍) 중국 신화통신사 서울지국장은 “한중관계 걱정 안해도 된다”고 말했다. 지신룽 지국장은 김영삼 정부 시절에 이어 2009년 4월 두번째로 부임했다. 그는 “중국과 한국 두 나라는 지리적, 문화적, 심리적으로 가깝기 때문에 앞으로도?잘 풀려나갈 것”이라며 “하지만 남북관계가 한중관계에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했다. 지신룽 지사장은 “이명박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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