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용마로지스, 청소년 대상 물류 현장 체험 CSR 프로그램 ‘용마로지스쿨’ 첫 운영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 대상 안성 TPL·허브센터 견학·자동화 설비 체험
임직원이 사내 강사로 직접 나서 물류 직무 특강·멘토링 진행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황병운)가 지난 16일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형 CSR 프로그램 ‘용마로지스쿨(Yongmalogi-school)’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용마로지스쿨은 청소년 진로 탐색과 미래 물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운영을 위해 경기물류고등학교·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와 협력했다.

이날 학생들은 용마로지스 안성 TPL센터 및 허브센터의 핵심 물류 프로세스를 견학하고 소터기 등 자동화 물류 설비를 직접 작동해 보는 현장 체험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직무 특강과 멘토링 세션에서는 현장 임직원들이 사내 강사로 나서 물류 산업 트렌드·직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취업 Q&A 세션도 함께 진행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 기업이 뜻을 모아 미래 물류 인재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청소년들이 실제 물류 현장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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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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