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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15·체육의날] 화재로 카카오 서비스 중단(2022)·국립중앙도서관 개관(1945)·서울역사 준공(1925)·철학자 니체 출생(1844)
체육의날·흰지팡이의날·국제농촌여성의날 “달빛은 더욱 차가운데/감나무에는 아직도 붉은 까치밥이 달려 있소//이 밤에 누가 나를 위해/피리를 불어 준다면/나는 잠시 적멸을 거두고/그대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겠소”-효림 ‘상달’ 10월 15일 오늘은 흰지팡이(시각장애인들이 쓰는 지팡이)의 날. -병약자 노약자들의 지팡이와 구별 위해 흰색 사용. 시각장애인이 아니면 흰지팡이를 못쓰게 한 나라도 있음. -흰지팡이의 날은 1962년 케네디 미대통령이 시각장애인의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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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14] 조훈현 최연소(9살7개월)입단(1962)·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피선(2006)·프로이드 ‘꿈의 해석'(1900)
“가을에는 미친 척 시를 읽자/깊은 밤까지 시가 새겨진 종이 결을 만지며/지나가는 바람소리를 듣자/시의 행간에 낙서를 하자/시에서 삭제된 말들을 위로하자/그 말들만 모아서 시를 만들어 보자/울다가 지친 말 웃다가 더 크게 웃는 말/스스로 공허한 말 출판사에서 퇴짜 맞은 말/허름한 말들만 모아서 낭송회를 열자/평생 시를 읽지 않는 사람협회도 찾아가자/아예 사단법인 시를 찾아 댕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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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13·핀란드 실수·실패의 날] 박세리 은퇴·밥 딜런 노벨평화상(2016)·푸미폰 태국 국왕 별세(2016)
“고통을 통과하지 않은 영혼이 어디 있으랴/오늘밤에도 강물 잔잔히 굽어 흐르고/별들은 머나먼 성하(星河)로 가 반짝인다.”-이시영 ‘시월’ 10월 13일 오늘은 핀란드의 ‘실수·실패의 날’ 지난 1년간 저지른 실수나 실패한 사례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다시는 그런 실수나 실패 하지 않도록 반전의 기회로 삼으라는 취지 562(백제 성왕 30) 백제 왜국에 불교 전파, 경전과 불상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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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아시아 10.12] 바벨론 함락(BC 539)·낙산사 복원(2009)·세계인구 60억(1999)·대한민국 공군 창설(1949)
“꽃 있고 술 없으면 한심스럽고/술 있고 친구 없으면 또한 딱한 일/세상일 하염없으니 따질 것 무엇이랴/꽃 보고 술잔 들고 한바탕 노래나 부르세” -고의후 ‘국화 앞에서(詠菊)’ “가장 값진 것을 위해 잠시 눈을 감고, 가장 참된 것을 위해 잠시 귀를 닫고, 가장 진실한 말을 하기 위해 잠시 침묵한다.”-조영찬(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시청각 중복장애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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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0.11] 에디뜨 삐아쁘 별세(1963)·책의날·커밍아웃의날·세계소녀의날
“사는 게 시들해서/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영평사로 가자…돌부리도 풀뿌리도/눈뜨는 시월//장군봉 산허리에/자기들끼리 피어/지친 몸 어루만지는/꽃 보러 가자//가을 햇살에 삶은/만발 국수 먹고/난만한 꽃차 마시며/풍경 소리에 물들어 보자//하늘 점점 높아져/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날/영평사 구절초 보러 가자”-강신용 ‘구절초’(세종시 장군산 영평사에서 해마다 10월초에 구절초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취소) 10월 11일 오늘은 책의 날 1987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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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10.10] 장정일 ‘내게 거짓말을 해봐’ 출간(1996) ‘십계’ 율 브리너 별세(1985)
세계사형제반대의날·임산부의날·도시의날·국제정신건강의날 “친구 만나고/울 밖에 나오니//가을이 맑다/코스모스//노란 포플라는/파란 하늘에”-피천득 ‘시월’ 10월 10일 오늘은 도시의 날. 2007년 오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중심으로 근대적 신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축조일인 오늘을 도시의 날로 제정. 도시의 날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최, 도시의날위원회 주관 10월 10일 오늘은 국제 정신 건강의 날 10월 10일 오늘은 세계 사형제 반대의 날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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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한글날 10.9] 세종대왕 한글 반포하다
세계우편의 날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강기슭에는/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이/물결보다 잔잔하게 피었습니다//구절초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구절초꽃 지면은 가을 가는데…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에/달빛만 하얗게 모여듭니다/소쩍새만 서럽게 울어댑니다”-김용택 ‘구절초꽃’ 10월 9일 오늘은 한글날 1446(조선 세종28)년 오늘 세종 훈민정음 반포 1945년 오늘 한글날 최초 기념식 1946년 오늘 훈민정음 해례본 영인 1947년 오늘 한글학회 『큰사전』 제1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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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8·한로·재향군인의날] 명성황후 시해(1895)·솔제니친 노벨문학상(1970)
한로·재향군인의날·세계인도주의자행동의날·세계시력의날 “너를 버리면/무엇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는지 나는/걸어가다 몇 번이고/주저앉아버리고 싶었다/우리들 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갑자기 비가 내리지/아마 사람들은 거리에서 젖어 있을 거야/인제 편지하지 말아다오/누가 지친 생활을 세 번 깨우기 전에는”-윤희상 ‘시월’ 10월 8일 오늘은 한로, 보통 중양절과 비슷한 시기.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면서 찬 이슬 맺히기 시작. 이때쯤 잡귀를 쫓는다고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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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10.7·세계자연재해감소의날] 가자전쟁 발발(2023)·한강인도교 준공(1917)·남강댐 준공(1969)·폭스뉴스 첫 방송(1996)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두렁콩이 누렇게 익어/꼬투리가 튈 것 같다//하늘 깊이 숙인 벼 고개에/햇살들이 올라타고/자꾸 누르는데/누가 커다란 꼴짐 그늘에 앉아/담배를 피우고 있다//맑은 피를 태우고 있다//논섶 바투 깎은 말기 위로/산 그림자 지나간다//낫날보다 푸른/이런 가을이 몇천년”-이상국 ‘가을’ 10월 7일 오늘은 세계자연재해감소의 날, 인류생존을 위협하는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감소를 촉구하기 위해 유엔총회에서 10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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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2·국제비폭력의날] 간디 출생(1869)·배화학당 설립(1898)·작가 김동인 출생(1900)·국립중앙의료원 개원(1958)·
국제비폭력의날·세계농장동물의날 “가을이면/금빛 동전을 짤랑거리는 노란 은행나무/둥치를 사이에 두고 만나기/만나서 손잡기/사랑하는 이여…“-강인환 ‘연애 통화’ 10월 2일 오늘은 노인의 날 1990년 유엔총회에서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삼았으나 우리나라는 국군의 날과 겹쳐 하루 뒤인 오늘을 노인의 날로 지정 1997년부터 법정기념일 10월 2일 국제 비폭력의 날 1869년 오늘 인도의 민족운동지도자·비폭력 무저항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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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6] 숭례문 창건(1392)·경향신문 창간(1946)·일본군 위안부 훈 할머니 국적회복(1997)
“따뜻하니 눈길 보내는 일/보드라니 손길 건네는 일/따스하니 미소 주는 일/널 위한 내 할 일,/고맙다고/미안하다고/힘내라고/조금만 더 참자고/내 부족이 네겐 멍울이었으니,/가만히 네 고민에 승선하고/떠들썩하니 네 기쁨에 동승하고/그렇게 어깰 맞대고 걷다가/숨겨온 노란 감귤 하나/네 주머니 손에 슬쩍 쥐어주는 일/그렇게 네 거칠어진 손 폭 감싸 쥐는 일/그렇게 네 속의 멍을 보듬는 일” -신종승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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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아시아·10.5·세계한인의날] 홍콩 복면착용금지법 시행(2019)·스티브 잡스 별세(2011)
자연보호헌장선포일·세계교사의날·세계정주(定住)의날 “이젠 그만 푸르러야겠다./이젠 그만 서 있어야겠다./마른풀들이 각각의 색깔로/눕고 사라지는 순간인데//나는 쓰러지는 법을 잊어버렸다./나는 사라지는 법을 잊어버렸다.//높푸른 하늘 속으로 빨려가는 새/물가에 어른거리는 꿈//나는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조태일 ‘가을 앞에서’ 10월 5일 오늘은 자연보호헌장선포일. 1978년 오늘 자연보호헌장 선포 10월 5일 오늘은 세계 교사의 날. 1994년 제정. 전세계 교사들에 대한 지원 집결시키고, 미래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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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아시아·10.4] 나비박사 석주명 별세(1950)·경복궁 민속박물관 개관(1966)·김동길 교수 별세(2022)·강재구 소령 산화(1965)
천사데이·세계동물의날 “오이는 아주 늙고 토란잎은 매우 시들었다//산 밑에는 노란 감국화가 한 무더기 해죽, 해죽, 웃는다/웃음이 가시는 입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꽃밭이 사그라들고 있다…시월은 헐린 제비집 자리 같다/아, 오늘은 시월처럼 집에 아무도 없다”-문태준 ‘시월에’ 10월 4일 오늘은 천사데이,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전하자고 경기도 동두천의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에서 2003년 오늘 제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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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아시아·10.3·개천절·세계웃음의날] 독일 통일(1990)·김운용 IOC위원 별세(2004)·이라크 왕국 독립(1932)
세계웃음의날 “버려야 할 것이/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제 삶의 이유였던 것/제 몸의 전부였던 것/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방하착(放下着)/제가 키워 온/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가장 황홀한 빛깔로/우리도 우리도 물이 드는 날”-도종환 ‘단풍 드는 날’ 10월 3일 오늘은 개천절. BC 2333년 오늘 단군이 고조선 세움. -대종교 나철 홍암 대종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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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 유래와 세시풍속···강강술래·송편·보름달
추석은 설, 단오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 한가위의 ‘한’은 ‘크다’, ‘가위’는 ‘가운데’란 뜻. 즉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 한가위는 고대부터 있던 명절로 달떡을 하는데 중국은 만월을 상징하는 둥그런 월병, 우리는 반달형 송편을 빚었다. 반달은 발전의 상징이다. 한자로 ‘가배’라고도 하는데 신라 길쌈놀이 ‘가배’에서 유래했다. 유리왕 때 한가위 한달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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