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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13일] 2012유엔 ‘세계라디오의 날’ 지정, 2014유서대필사건 강기훈 무죄판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파도야 어쩌란 말이냐/님은 뭍같이 까딱 않는데/파도야 어쩌란 말이냐/난 어쩌란 말이냐”-유치환(1967년 오늘 교통사고로 세상 떠남) ‘그리움’ 2월13일 오늘은 세계 라디오의 날(World Radio Day) 1946년 오늘 유엔이 유엔라디오를 설립. 라디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알리고 방송제작자간의 네트워크와 국제협력 증진시키기 위해 2012년 오늘을 세계라디오의 날로 지정 787(신라 원성왕) <왕오천축국전>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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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유래를 아십니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피는 꽃 깔고 앉아/노래한 날 있었다/연필 깎아 흰 종이에/은빛 언어들로 편지 쓴 적 있었다/마음 새지 않게 단추 꼭꼭 여미며/새벽이 올 때까지 푸른 말 불러내어/책받침에 글자 배도록 눌러쓴 적 있었다/봄풀처럼 일어서서 맞는/순금의 아침, 비단 놀/이제는 추억이 재가 되지 않도록/글자 위에 글자를 입혀 쓰는/내복처럼 따뜻한 날들의 기억/부르면 새가 되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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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12일]1987 국내 에이즈양성자 첫 사망, 2013이집트 무바라크 하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마지막 첫눈을 기다린다/플라타너스 한그루 옷을 벗고 서 있는/커피전문점 흐린 창가에 앉아/모든 기다림을 기다리지 않기로 하고/마지막 첫눈이 오기를 기다린다//첫눈은 내리지 않는다/이제 기다린다고 해서 첫눈은 내리지 않는다/내가 첫눈이 되어 내려야 한다/첫눈으로 내려야 할 가난한 사람들이/배고파 걸어가는 저 거리에/내가 첫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야 한다…별들이 첫눈으로 내린다/가장 빛날 때가 가장 침묵할 때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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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11일]1961 민족일보 창간, 2012 휘트니 휴스턴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 벚나무 아래서 이별을 했다./그 남자 너무 오래 서서 울었다./강둑에 기댄 마른 갈대의 아랫도리는 붉고/강물은 덤벙덤벙 깊이를 알 수 없이 흘러갔다./빙하의 얼음판을 조심스레 건너왔던/지난 시간과 함께 몇 장의 붉은 나뭇잎으로 흘러갔다./흘러가면서 그것들은 서로 얼음이 되었다./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지는/얼음의 흐느낌도 마저 듣지 못하고/밤은 이미 너무 깊어져 있었다./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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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10일]1982 65세 이상 노인경로우대 실시 2008 남대문 불
[역사속 오늘 2월10일] “2월, 잉크를 마시면서 눈물을 흘려라/울부짖는 진창길이/검은 봄으로 타오를 때에/흐느끼며 2월에 관해 써라”-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몰래 좋은 일을 하고 우연히 그것이 알려지는 일이다.”-찰스 램(1775년 오늘 태어난 영국 수필가 그의 <엘리아 수필집>은 수필문학 최고의 걸작으로 꼽힘) 676(신라 문무왕 16) 부석사 창건 1363(고려 공민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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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9일] 1984 고르바초프 취임 1990 민자당 창당 2012 미디어렙법 통과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당신은/무슨 생각이 나서/나를 쳐다보십니까/달도 없는/어스름 저녁에/단촐한 소복 차림인 나를 쳐다보십니까/평소에는 스쳐 지나시더니/어찌하여 오래 곁을 떠나지 않고/서 계십니까/머리 숙이고 서 계십니까”-김규동 ‘매화’ “내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알버트 슈바이처(1969년 오늘 세상 떠난 밀림의 성자) 1881(조선 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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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8일]1931 제임스 딘 출생, 1991 수서택지특혜 분양사건
[아시아엔=수원시정연구원장] “흰 꽃 곁을 그냥 지나쳤네/한참을 가다 생각하니/매화였다네/돌아가서 볼까 하다/그냥 가네//너는/지금도 거기/생생하게 피어 있을지니/내 생의 한때/환한 흔적이로다”-김용택 ‘생생’ “한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다른 사람이 현실적인 것이 되게 할 수 있다.”-줄 베르느(1828년 오늘 태어난 프랑스소설가) 1329(고려 충숙왕 16) 문익점 태어남. 1363년 사신으로 원 나라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붓두껍에 목화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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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7일] 1978 배우 최은희 피랍, 1985 프 공산당, 사회당과 결별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매화꽃이 피면/그대 오신다고 하기에/매화더러 피지 마라고 했어요/그냥, 지금처럼/피우려고만 하라구요”-김용택 ‘매화’ “인연이 소중한 것은 반짝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빛을 받고 너는 나의 빛을 받아서 되쏠 수 있을 때 별들은 비로소 반짝이는 존재가 되는 것. 인생의 밤하늘에서 인연의 빛을 밝혀 나를 반짝이게 해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맙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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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6일]1953 엘리자베이스 2세 즉위, 2012 中보시라이 몰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대에게서 편지가 왔네/그 쪽엔 눈이 내린다 했고/맨발로 눈길을 걸어가고 싶다 했네/그대는 울고 싶다며/산발한 갈대가 눈보라 속에서 왜 흔들리는지 물었네/그대는 동그란 시간 속에/왜 거친 눈보라가 일고 있었나 물었네”-최충식 ‘겨울 편지’ 2월의 제철음식 채소=고비 봄동 움파 참취 달래 해산물=다시마 청각 파래 송어 대게 굴 홍어 제철음식=봄동겉절이 취나물무침 다시마쌈 대게찜 세시음식=정월대보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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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5일] 1951 NATO 창설, 2004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상한 마음의 한 모서리를/뚝뚝 적시며/정오에 내리는 비/겨울 등산로에 찍혀 있던 발자국들이/발을 떼지 못하고/무거워진다//응고된 수혈액이 스며드는/차가운 땅,/있는 피를 다 쏟은 후에야/뒤돌아보지 않을 수 있겠나/비의 피뢰침이 내려꽂히는/지상의 한 귀퉁이에/바윗덩어리가 무너져 내린다/우듬지가 툭 끊어진다//겨울산을 붉게 적시고 나서/서서히 내게로 오는 비”-조용미 ‘2월’ “역경은 때로는 사람에게 쓰라릴 때가 있다. 그러나 순탄한 환경에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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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4일]입춘 대길 풍년 기원, 2009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이여/어서 오게 어서 와 문을 열게/대문 앞에 얼쩡이는 입춘대길로만 말고…큰 발걸음으로 그대 오는 소리 나면…어서 오게/좀 시끄러우면 어떤가/철조망 걷어 대문 열어젖히고/묶은 먼지를 털어내는 생명으로 생명으로“-이도윤 ‘입춘’ 국제암억제연합(UICC) 2005년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 제정. UICC에 따르면 매년 1200만명이 암 진단을 받으며 760만명이 암으로 사망. 세계보건기구(WHO)는 2005~2015년 암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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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3일]2006 한미 FTA협상 개시 1950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독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누님, 2월 오면/붉은 산찔레 열매가/흩뿌리는 싸락눈 속에서 더 붉게 웁니다//외로움이겠지요//아무도 없는/산 속에서 야윈 어깨 흔들며/개울가 버들개지 혼자 피어납니다…2월 오면/깡깡한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이/더 따뜻하듯이…외로움에 젖은 사내의 마음 하나…환한 꽃 하나 피워 올립니다“-김용락 ‘2월 오면’ 2월3일 오늘은 아홉차리. 입춘이나 대보름 전날 각자 맡은 일을 아홉번씩 되풀이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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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2일]1992 황영조 ‘마의 2시간10분벽’ 깸,1962 소련 지하핵실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나는 한 여자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한 잎같이 쬐끄만 여자…물푸레나무 그 한 잎의 솜털, 그 한 잎의 맑음, 그 한 잎의 영혼, 그 한 잎의 눈, 그리고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한 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정말로 나는 한 여자를 사랑했네…눈물 같은 여자, 슬픔 같은 여자…시집(詩集)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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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2월1일]1019 강감찬 귀주대첩, 1952 일본 자위대 창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벌써’라는 말이/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없을 것이다/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월/지나치지 말고 오늘은/뜰의 매화가지를 살펴보아라/항상 비어있던 그 자리에/어느덧 벙글고 있는/꽃…외출하려다 말고 돌아와/문득/털외투를 벗는 2월,,,”-오세영 ‘2월’ 2월 February는 라틴어로 ‘정결한 달’이라는 뜻이다. 561(신라 진흥왕 22)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고려 현종 10) 강감찬 장군 귀주대첩 승리. 소배압이 이끄는 거란 3차 침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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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31일] 2007미 하원 종군위안부 日수상 사과 요구 2013 SK 최태원 회장 법정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랑하는 사람아/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무엇으로 따뜻한 포옹이 가능하겠느냐//이 추운 떨림이 없다면/꽃은 무엇으로 피어나고/무슨 기운으로 향기를 낼 수 있겠느냐//아아 겨울, 추운 겨울/떨리는 겨울 사랑…”-박노해 ‘겨울 사랑’ “인생의 기간은 결코 짧지 않으므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 하며, 자기에게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므로 죽을 때까지 삶을 지탱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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