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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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갈급해서 드리는 예배, 조급해서 드리는 예배

    사무엘상 13장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삼상 13:12) 갈급해서 드리는 예배가 있고 조급해서 드리는 예배가 있습니다.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왕으로서의 체면이 중요했던 사울은 조급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 예배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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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공동체를 위해 부름 받은 사람

    사무엘상 10장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삼상 10:24)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스바로 불러 모으고, 그곳에서 왕을 세웁니다. 줄곧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했던 백성들은 기대가 컸을 것입니다. 제비를 뽑아 왕을 세웠는데, 제비뽑기의 단계가 지나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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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베드로 “은과 금 대신 주노니…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사무엘상 5장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전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삼상 5:2)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은 하나님의 궤를 다곤 신전에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룻밤 사이에 다곤 신상이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사람들이 그걸 다시 일으켜 세웠는데 이튿날 아침에는 다곤 신상의 목이 잘리고 손목이 끊어져 있었습니다. 얼마전 전장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능력을 간절히 필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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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엘가나와 한나의 심정으로

    사무엘상 2장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삼상 2:12)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중간에서 갈취했습니다. 보통은 보는 눈이 없을 때 슬쩍하는 것이 도둑질의 관례입니다. 그러나 홉니와 비느하스는 얼마나 대범한지 제사 절차가 진행되는 중에 사람을 시켜 고기를 훔쳤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여호와께서는 육회를 좋아하신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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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이런 고부관계…나오미와 룻의 경우

    룻기 1장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룻 1:16) 룻이 한 말은 ‘나는 유대인과 형제 자매가 될 것이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도 될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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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승자 없는 싸움

    사사기 20장 “이스라엘 자손이 일어나 벧엘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먼저 올라가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가 먼저 갈지니라 하시니라”(삿 20:18) 이스라엘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전쟁일까요? 내전입니다. 내전을 치르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과 싸우기 위해 가나안 땅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싸워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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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을 내 손으로 쥐고 흔들다

    사사기 17장 “어머니께서 은 천백을 잃어버리셨으므로 저주하시고 내 귀에도 말씀하셨더니 보소서 그 은이 내게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가졌나이다 하니 그의 어머니가 이르되 내 아들이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니라”(삿 17:2) 미가의 어머니는 복과 저주의 기준이 명확했던 사람입니다. 돈을 잃어버리고는 상스러운 저주를 거침없이 퍼붓더니, 돈이 다시 들어오자 이내 평온함을 되찾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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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삼손’…힘이 인간을 어떻게 불행하게 만드는지

    사사기 14장 “그가 내려가서 그 여자와 말하니 그 여자가 삼손의 눈에 들었더라”(삿 14:7) 사사기를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사사의 상태가 점점 안 좋아집니다. 삼손은 사사기에 나오는 가장 마지막 사사입니다. 상태로 치면 최악의 사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이 사람이 하나님이 부르신 사사가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그의 삶은 결함 투성이입니다.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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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권력적 방법은 악순환을 부추길 뿐

    사사기 9장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삿 9:14-15) 나무들이 모여서 나무의 왕을 선출하는데, 왕 후보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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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클리셰인가? 복음인가?

    사사기 8장 ‘클리셰’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학이나 음악, 영화 등의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뻔한 설정, 예측 가능한 전개, 틀에 박힌 대사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출생의 비밀이나 연인의 가족 간에 얽힌 원한, 위기의 순간 주인공이 극적으로 구출되는 장면 등이 있습니다. 음악에서는 2-5-1과 같은 전형적인 코드 진행이 클리셰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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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십자가 앞에 서 봐야 압니다

    사사기 4장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삿 4:1)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탁월한 지도자 곁에 있거나 부흥하는 공동체에 속해 있을 때는 뭔가 좀 변화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지도자가 부재하거나, 부흥의 분위기가 사그라들면 언제 그랬냐는듯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맙니다. 에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사사입니다. 에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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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사사기 1장 유다 지파의 갈렙은 헤브론 지역을 점령하였습니다. 그리고 헤브론 남쪽 지역으로 영토를 확장해 갑니다. 그런데 헤브론과 그 이남 지역은 정복에 욕심을 낼 만큼 매력적인 땅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갈라질 때, 땅에 대한 우선권을 쥔 롯은 헤브론 반대쪽을 향했습니다. 선택권이 있다면 선택하고 싶지 않은 땅이 헤브론이었습니다. 갈렙은 그런 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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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가나안 땅의 젖과 꿀은 물질적 풍요가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영광”

    여호수아 23장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수 23:13) 이토록 위험한 땅인데, 하나님은 왜 자꾸 당신의 백성을 가나안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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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판단이 이미 섰더라도 잠시 미뤄두고 한번 더 묻다

    여호수아 22장 가나안 땅은 요단강 서쪽입니다. 그런데 요단강 동쪽에 이미 자리를 잡은 지파들이 있었습니다. 르우벤과 갓, 므낫세의 반 지파입니다. 이 세 지파는 다른 지파들이 가나안 땅 정복전쟁을 치르는 동안 요단강 서쪽으로 넘어와서 함께 싸웠습니다. 그리고 정복전쟁이 끝난 후 다시 자기네 땅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염려 섞인 당부를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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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사람과 현실에 치일 때, 두렵고 불안할 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과 현실에 치일 때에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가장 먼저 부르짖게 하소서 -두렵고 불안할 때 다른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이 가장 안전하신 나의 편이심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연예계) – 연예계에 깊게 침투해있는 이단의 미혹을 분별케 하시고, 연예계의 영향력을 악용하는 영적 세력들을 무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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