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섭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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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씀씀이와 됨됨이…”돈을 어디 쓰는지 보면 마음의 생김새 보여”

    마태복음 6장 돈이 뭘까요? 도대체 돈이 뭐길래, 그 돈을 벌자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전쟁같은 하루를 살까요? 돈 때문에 사람이 죽기도 하고,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돈을 만지면 마음이 변하고 돈이 생기면 태도가 바뀝니다. 수익이 보장되면 없던 열정도, 없던 용기도 생깁니다. 돈 때문에 결혼도 하고, 돈 때문에 이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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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베들레헴의 별처럼…”진리는 늘 우리 곁에서 은은하게 빛나고 있어”

    마태복음 2장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 2:9-10) 메시아의 탄생을 알리는 별은 밤하늘에 찬란하게 빛났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메시아의 탄생을 알릴 정도의 별이라면 당연히 두드러지게 밝고 특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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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월급이나 연봉만을 놓고 십일조를 따지는 것은…

    말라기 3장 십일조는 혼자 잘 먹고 잘 살 생각 하지 말고, 주변을 좀 돌아보며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위대한 요청입니다. 십일조 잘 바치면 더 잘 먹고 더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는 하나님에 대한 모독이며 도리어 십일조 도둑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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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긍휼함을 잃은 목자들

    스가랴 11장 사람은 누구나 자기 합리화를 하며 삽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의 아이들 다툼이나, 가정에서 부부가 싸우는 일이나, 도로 위에서 운전자들끼리 얼굴을 붉히는 일이나, 나라가 좌우로 갈라져 싸우는 일이나 본질은 같습니다. 과실률 따지기 아니겠습니까? 내 잘못보다 네 잘못이 크다는 것입니다. 자기 합리화에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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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신앙이란…”내 실체에 대한 솔직한 자백”

    스가랴 7장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슥 7:5)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해온 그대로, 다섯째 달에 애곡하면서 금식하는 것을 계속해야 합니까?” 사람들의 질문에 하나님께서 다른 질문으로 대답하십니다. “그 금식이 나를 위한 게 맞느냐?”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유대인들은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이후 매년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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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교회는 그분의 말씀과 영이면 충분합니다”

    스가랴 4장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힘과 능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이 참 이상합니다. 괜히 힘이라고, 능력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되니까 힘이고, 되니까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과 능력이 도리어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힘과 능력 때문에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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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사랑과 배려의 시작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물려주기 위해 주어진 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 주어진 자리에서 빼앗겼던 가치관, 잃었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말씀으로 싸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가을 폭우 피해) – 김해, 마산, 창원 등 가을 폭우로 인한 침수, 붕괴의 피해를 입은 곳의 복구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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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 노래에 귀 기울이며, 따라부르는 나날

    스바냐 3장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습 3:14)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는 현실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노력한들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도 있습니다. 후자의 현실 속에서 가능성과 소망이란 내 노력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노래의 대상으로부터 흘러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노래라는 것이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억지로 부르는 노래만큼 괴로운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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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욥과 스데반의 선택…”하나님을 원망 않고, 죄값이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길 기도하다”

    하박국 3장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 3:17-18)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빼앗기고 나면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유입니다. 인간에게 마지막 남은 자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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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의 ‘위시 리스트’···정의·사랑·겸손·동행

    미가 6장 선물을 잘 하면 받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쪽만 기분이 좋은 선물도 있습니다. 선물을 사다 바쳐야 하는 경우입니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거나, 거절하기 어려운 관계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압박이 있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받는 쪽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아서 기분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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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매일 내려오는 연습

    오바댜 1장 오바댜서는 에돔에 관한 경고입니다. 에돔은 원래 이스라엘과 한 배에서 나온 형제이지만, 두 민족은 서로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유목생활을 하다가 이집트로 들어간 뒤, 그곳에서 430년간 노예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에서는 세일산 근처에 정착하고 제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를 하는 동안 에돔은 강력한 도시국가를 형성하고 왕정을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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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예배인가? 공연인가?

    아모스 6장 “제가 마치 다윗이나 된 듯 악기를 새로 만들고 거문고를 뜯으며 제 멋에 겨워 흥얼거리는 것들”(암 6:5, 공동번역) 그들은 다윗이나 된 것 마냥 새로운 악기를 만들고 연주하며 춤추고 노래했습니다. ‘다윗도 이렇게 예배했으리라’ 생각하며 예배를 드렸을 것입니다. 다윗과 같은 예배자, 다윗이 시도한 예배팀, 다윗이 드렸던 예배, 그렇게 그들의 행위는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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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돈값과 피값

    아모스 2장 “나 주가 선고한다. 이스라엘이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돈을 받고 의로운 사람을 팔고, 신 한 켤레 값에 빈민을 팔았기 때문이다.”(암 2:6, 새번역) 아모스 2장은 판결문입니다. 하나님이 지적하신 중대한 범죄는 이스라엘이 사람을 돈으로 매매하는 사회였다는 것입니다. 당시에 의인은 은값, 가난한 사람은 신발값에 팔렸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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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 삶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증언하다

    요엘 1장 “너희의 날에나 너희 조상들의 날에 이런 일이 있었느냐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요엘 1장 2-4절) 요엘이 살던 시대, 이스라엘은 전대미문의 재난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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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은 은혜를 잘 기억하는 것”

    호세아 13장 “나는 저 광야에서, 그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먹이고 살렸다. 그들을 잘 먹였더니 먹는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를수록 마음이 교만해지더니, 마침내 나를 잊었다.”(호 13:5-6, 새번역) 살다보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경우에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책을 아무리 탐독해도 책 내용 전체가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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