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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예레미야 33장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렘 33:1) 예레미야는 맘 편하게 두 다리 쭉 뻗고 잠을 청해본 적이 과연 있기나 했을까요? 항상 기뻐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데(살전 5:16), 예레미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슬퍼하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삶을 그는 살았습니다. 일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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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메신저의 진정성, 메시지의 진실성
예레미야 29장..”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 29:9) 거짓 선지자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남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와 자신을 속이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남을 속이는 쪽은 자기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거짓을 진실처럼 꾸미고 포장할 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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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태도로 살기를 원하실까?
예레미야 25장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렘 25:11) 10년이면 강산이 변합니다. 70년이면 무엇이 변할까요? 천지가 개벽할 세월입니다. 유다 사람들 중에 바벨론에서 70년씩이나 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당시 평균 수명이 50세가 채 되지 않았을 것을 고려하면, 70년이란 말은 바벨론에 잡혀가서 그곳에서 죽으라는 얘기입니다. 포로기간 초기에 바벨론에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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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 발견하다
예레미야 21장 “이 도성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기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를 에워싸고 있는 바빌로니아 군대에게 나아가서 항복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그 사람은 적어도 자신의 목숨만은 건질 것이다.”(렘 21:9)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크리스쳔들은 기도 부탁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 형제자매가 조심스레 꺼내놓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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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외향형 교만, 내향형 교만
예레미야 13장 교만한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자신의 성취나 능력을 과시하거나 자기가 타인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는데 열심입니다.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에게는 쉽게 경쟁의식을 느끼고 자기보다 열등하다 생각되면 무시하기 일수입니다. 이처럼 거드름을 피거나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거나 으스대거나 하는 것은 교만한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니다. 그런데 잘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교만도 있습니다. 외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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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한분 하나님께 몰입하고, 그분을 경외하고 섬길 때…
예레미야 11장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다”(렘 11:12-13) 남유다에는 도시의 개수만큼이나 그들이 믿는 신들이 즐비했습니다. 믿는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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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고쳐쓰기보다 죽었다가 다시 살게 하다
예레미야 9장 지옥은 저세상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에 지옥을 선물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탓하며 책임을 전가하기 바쁘고, 형이 동생을 돌로 쳐죽이는 가정에서 그들이 맛보았던 것은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었을까요? 예레미야 시절, 유대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구절이 있습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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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임박한 진노를 모면하기 위한 회개
예레미야 4장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렘 4:4) 이스라엘 백성 중에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정한 할례를 원하셨습니다. “스스로 마음의 가죽을 베라” 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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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익숙함과 친숙함 사이
예레미야 2장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잘 지어진 성전도 있었고 잘 정리된 사역시스템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성전에서 매일같이 드려지는 제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늘 해오던대로 물 흐르듯 진행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의 집례는 노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도리어 광야를 그리워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이 서툴기 짝이 없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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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하나님 아버지’
이사야 63장 대부분 인간관계에는 모종의 계약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서로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선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그 선은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에 끊임 없이 조정이 되며, 더 이상 조정이 어려운 경우 관계가 깨어지곤 합니다. 소위 말하는 ‘선을 넘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친구관계도, 부부관계도, 형제관계도 예외는 없습니다. 멀어지다 가까워지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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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의인 한 사람이 없는 까닭에…
이사야 59장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사 59:15b-16절a) 하나님은 사람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셨습니다. 죄를 죄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고, 악을 악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의 붕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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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사랑해야 가능한 일
이사야 53장 메시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사야 53장 2절은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사 53:2) 사람들은 역사의 문제든 개인의 문제든 영적인 문제든, 그것을 멋지게 해결해 줄 만한 슈퍼 히어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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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메시지 전쟁’의 시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임으로 세상 온갖 두려움에서 자유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 부르며 예배하는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내수 침체) -정부에 내수 침체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주시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정책이 실효를 거두게 하소서 -하나님 마음을 품은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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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자녀한테 버림받은 부모의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사야 49장 절망의 끝에 선 사람들은 ‘신이 나를 버렸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부르짖으셨습니다. 다윗도 전쟁에서 패한 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버릴 수 있냐고 따졌습니다. ‘신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말은 인간의 가장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대변하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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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우상 숭배가 매력적인 이유
이사야 46장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사 46:6-7)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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