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열린 ‘아그네스 바르다’ 전시회 March 11, 2012 민경찬 ALL, 사진 10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중앙미술박물관에서 아그네스 바르다(벨기에)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바르다의 해변, 중국’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전시회에는 프랑스 누벨바그 운동의 유일한 여성 감독인 바르다의 사진과 영화 작품이 전시된다. <사진=신화사/Ren Zhenglai>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타이완서 만나는 초현실주의의 거장2012 런던 올림픽, 유일한 장애인 메달맨카자흐스탄서 유리공예품 전시회 열려"조스야, 놀자"소비자가전 박람회 CES 2012, 10일 개막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