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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5천원에 보호수종 벌목 20명 경찰총격에 숨져···모디 인도 총리 해법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인도 경찰이 7일 남부지역에서 보호수종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총으로 쏴 20명을 사살했다고 NDTV가 보도했다. NDTV에 따르면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경찰은 이날 오전 5시께(현지시간) 치투르 지역에서 100여명의 자단(紫檀) 밀매조직을 발견하고 이들이 도끼와 낫으로 경찰을 공격해 2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안드라프라데시와 타밀나두 등 인도 남부에 자생하는 자단은 보호수종으로 지정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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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키스탄기자 라훌의 포토에세이] 신촌의 ‘불금’에서 ‘신촌스러움’을 발견하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생기와 활기가 가득 찬 신촌의 밤을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신촌만이 갖고 있는 그 독특한 분위기는 어떠한 표현으로도 쉽게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신촌스러움’이 가장 신촌에 어울리는 단어라고 본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이면 거리에 모인 젊은이들로 신촌의 열기가 달아오른다. 한국식 호프집, 삼겹살집, 카페, 미국식 펍까지 신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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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선왕도 못걷던 길을 가다, 북촌서 이태원까지···
2월3일, 서울에 온지 한 달만에 처음으로 ‘북촌한옥마을’에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북촌에 갈 마음에 들떴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북촌에선 줄을 길게 늘어선 관광객들을 볼 수 있었다. 북촌 주민들은 한국식 24절기 중 하나인 입춘을 맞이해 ‘입춘대길’이란 문구를 대문에 붙여놨다. 오후엔 서울의 유일한 이슬람 사원, 이태원 이슬람서울성원(Seoul Central Mosque)을 방문했다. 이슬람 사원에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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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라훌의 서남아 탐구] 인도엔 발리우드, 파키스탄엔 ‘트럭 아티스트’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트럭아트(Truck Art)’는 대형트럭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을 뜻한다. 28년동안 트럭아트에 종사한 하이더 알리는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그는 “인도에 발리우드가 있다면, 파키스탄엔 트럭아트가 있다”며 “트럭아트는 파키스탄의 정체성이다”라고 말한다. 알리는 전세계에 트럭아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트럭아트가 지구촌과 파키스탄 간 우정을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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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민화 ‘우렁각시’ 닮은 파키스탄 신드 민화는?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한국과 파키스탄 신드의 민화는 전혀 다른 문화권에서 유래됐지만 비슷한 점이 상당히 많다. 마르비는 고향마을로 돌아가 평범한 삶을 사는 게 꿈인 마르비는 우마르 왕자의 끈질긴 청혼을 매번 거절한다. 한편 심청이는 아버지 심 봉사가 앞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 사수이는 자신의 애인 푼훈을 만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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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기자 라훌의 포토에세이] ‘파키스탄 사랑방’ 다바스를 아시나요?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기자] ‘차’는 파키스탄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료다. 파키스탄에선 오직 차만 판매하는 찻집 다바스(Dhabas)가 곳곳에 있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해가 기울면 다바스에 모여 친구들과 차 한잔 마시며 담소를 나눈다. 파키스탄 출신 <아시아엔> 사진기자 라훌 아이자즈가 다바스의 정취를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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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기자 라훌의 포토에세이] 저 손 빚으신 신께 영광을···
파키스탄의 할라는 신드의 영광과 역사, 정교한 수공예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다. 할라 주민들에게 수공예품은 주된 소득원이었으나, 현재 원자재 값이 올라 곤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수백개 수공예 상점들이 관광객으로 붐볐으나, 최근 상점 수가 대폭 감소했다. 이 지역에선 신드 전통 숄 아즈락, 신드 전통담요 릴리스, 도자기, 양탄자, 팔찌 등이 특히 유명하다. 수공예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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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라훌의 파키스탄 포토에세이] 신과 함께 ‘단잠’을
한 노인이 샤자한(Shahjahan) 사원에서 신께 기도 드린 후 단잠을 청하고 있다. 샤자한은 1640년 무굴제국 때 현 파키스탄 타타(Thatta) 지역에 건축된 사원이다. 관광명소로도 유명한 샤자한은 신을 모시는 사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많은 이들이 이 곳에서 기도 드린다. 100개의 돔으로 구성된 사원은 집 없는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한다. 이는 성소(聖所)가 갖춰야 가장 본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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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생기 넘치는 ‘고도’ 파키스탄 남부 ‘타타’를 가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신드(Sindh) 지역의 작은 도시 타타(Thatta)는 학문의 상아탑이다. 많은 학자와 시인들의 고향이자, 수천명 성인들이 묻힌 성지기도 하다. 타타 주민들은 그들의 터전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열정적인 주민들은 타타의 매력이며, 이를 보러 많은 이들이 타타를 방문한다. 미개발 도시 타타는 파키스탄의 명소다. 이 도시는 모굴(Mughal) 제국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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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인도 독립 70주년 영국지배에 맞선 군인들의 봉기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파키스탄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영국의 인도지배는 종식된 지 70년 밖에 안 됐다.대륙 곳곳에, 사람들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있다. 1947년 인도와 파키스탄 독립 이전 영국은 대학·시장·박물관 등 공공시설을 세우면서 카라치를 대도시로 키웠다. 카라치는 정치·군사·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무역항으로 성장했다. 카라치 엠페러스 마켓은 빅토리아 여왕 재위 50주년을 기념해 1889년 건립됐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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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개의 돔이 있는 파키스탄 샤자한 사원
파키스탄 신드 주 타타의 샤자한 사원은 1647년 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 시대에 지은 것으로 붉은 벽돌과 푸른 유약 타일로 만들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돔이 있는 이 사원에는 100개의 돔이 있으며 100개의 돔을 헤아린 후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또한 사원의 한끝에서 말을 하면 다른 끝에서도 들릴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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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독지가 지원으로 식사하는 파키스탄 노숙인들
집 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파키스탄의 한 복지재단 마당에 모여?식사하고 있다. 수많은 복지재단과 지역 식당들이 무명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매일 어려운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한다. 이들은 주로 거리, 교량, 나무 밑에서 기거하는 노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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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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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키스탄 곳곳, 거리의 이발사
월세를 내기 여의치 않아 점포를 갖기 어려운 수많은 파키스탄 이발사들은 길거리에서 이발 영업을 한다. 이들은 교차로, 작은 골목길, 나무 아래 등 월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빈 장소에서 영업하는데 카라치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파키스탄 전역에서 이런 영업을 하고 있다. 큰 규모의 살롱이나 이발소의 이발 요금은 수백 루피에 달하지만 거리의 이발소에서는 20~30루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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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슬람이 전파된 그곳 ‘밤보어’
작년에 나는 파키스탄 신프지역에 있는 아름다운 역사 도시 ‘밤보어(Bhambore)’를 찾았다. 이곳 박물관에는 밤보어시의 역사와 주변 지역에 관한 여러 가지 유물이 전시돼 있었다. 특히 관심을 끌었던 사실은 무슬림의 젊은 장군 무하마드 빈 카심(Muhammad Bin Qasim)이 이 지역을 통해 인도 아대륙(亞大陸)에 쳐들어와 이슬람 종교와 문화를 전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 나를 사로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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