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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th 부산국제영화제] 인도 아누락 카시압 “박찬욱, 김기덕 감독 영향 많이 받아”
영화학도이자 장차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시아엔의 파키스탄 출신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5일부터 4박5일간 부산에 머물며 그간 국내 매체가 주목하지 않던 다양한 아시아 영화와 영화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인도의 아누락 카시압 감독이 부산을 찾았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그는 작년 ‘제16회 도빌아시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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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th 부산국제영화제] 파키스탄 영화학도가 발리우드 거장 ‘카비르 칸’을 만났을때
영화학도이자 장차 영화감독을 꿈꾸는 아시아엔의 파키스탄 출신 라훌 아이자즈 기자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5일부터 4박5일간 부산에 머물며 그간 국내 매체가 주목하지 않던 다양한 아시아 영화와 영화인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편집자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인도 영화 <카쉬미르의 소녀>(Brother Bajrangi)의 감독 카비르 칸이 방한했다.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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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곤조 저널리즘’ 창시자 헌터 톰슨 “내 생각 가감 없이 표현해 너무 행복”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주관적 판단은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에만 입각해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가? 아니면 기자의 주관이 들어가도 괜찮은가? 이는 언론인들 사이에서도 해묵은 논쟁이다. 이런 논쟁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언론관을 제시한 이가 있으니,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이자 작가인 헌터 S. 톰슨이다. 헌터 S. 톰슨의 글 대부분엔 그의 또 다른 자아 ‘라울 듀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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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영유아 61명 아동병원서 사망···의사 1인당 하루환자 500명 ‘인력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오리사주(州) 쿠타크의 한 아동병원에서 지난 2주간 영유아 6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의 면밀한 조사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도 공중보건체계의 취약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인도 정부는 부족한 병원 수와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특히 위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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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헌법 초석 다진 압둘 전 법무부 장관 타계···향년 80세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압둘 하피즈 피어자다 전 파키스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일(현지시간) 향년 80세의 나이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1973년 파키스탄의 첫 헌법 제정에 참여한 인물이다. 압둘 전 장관은 파키스탄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카라치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신드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신드주(州) 고등법원에 첫 발을 내딛으며 법조계 경력을 쌓아나갔다.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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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우상숭배 비판한 인도학자 피살···힌두극우단체 소행?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8월30일 힌두교 우상숭배를 비판해온 인도의 학자 칼버기(77) 교수가 피살당했다. 사건이 발생한 인도 다르와르(카르나타카주의 주도)의 나빈드라 프라사드 경찰총장은 “칼버기 교수가 살해당한 현장에는 그의 아내와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 2명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30일 오전, 칼버기 교수의 집을 찾아 그의 제자라고 속인 뒤 집안으로 들어와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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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미국·러시아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으로 올라서나?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이 향후 5~10년 사이에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및 스팀슨센터가 공동으로 27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핵탄두 생산량을 연간 20개 수준으로 늘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 예측대로라면 파키스탄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핵무기를 많이 보유한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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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불가촉천민, 상위계급 여성과 ‘사랑의 도피’···여동생들 ‘윤간·나체행진’ 위기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마을 평의회에서 상위 카스트 여성과 사랑에 빠져 도망친 남성의 여동생들에게 ‘윤간(輪姦)’과 나체행진 형(刑)을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힌두스탄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빠가 상위 계층인 ‘자트(농민)’여성과 도망친 벌로 그의 여동생들이 윤간 및 나체 행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두 자매는 각각 23세, 15세에 불과하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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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차대전 시대의 아픔 예술로 맞선 ‘비트세대’ 60년史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낡은 아파트의 작은 방이다. 방 안엔 담배 연기가 자욱하고, 벽면 곳곳엔 페이트 칠이 벗겨져 있다. 침대엔 간밤에 남녀가 사랑을 나눴던 흔적들과 술 냄새가 뒤엉켜 있다. 방에서 들리는 소리라곤 ‘탁, 탁, 탁’ 타자기 두드리는 소리뿐이다. 이곳은 바로 ‘비트 제네레이션(Beat Generation)’이 탄생한 곳이다. 이 단어는 잭 케루악이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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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프간 국민 파키스탄서 ‘불법난민’으로 신음 불구, 대통령은 ‘이중국적’ 논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아프간에서 탈레반 테러 위협을 피해 파키스탄으로 건너온 아프간 주민 대부분은 파키스탄 주민등록증 없이 ‘불법 난민’ 신분으로 체류하고 있다. 물론 ‘불법 난민’은 아프간 국민들에 국한된 문제로, 아프간 대통령과 고위층은 일찍이 파키스탄 주민등록증을 마련해 불법 난민 논란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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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미얀마서 물난리···120여명 사망, 800만명 피해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지난주에만 최소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홍수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구호캠프로 피난 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웨스트벵골 주에서는 지난달 31일 닥친 사이클론으로 48명이 사망했으며, 2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구호캠프로 대피했다. 인도는 해마다 6월에서 9월사이 연간 강수량의 80%가 집중되는 몬순으로 홍수 사태를 겪는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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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어부 163명 석방···양국 긴장관계 완화되나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2일, 파키스탄 정부가 자국 영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체포돼 카라치에 수감 중이던 인도 어부 163명을 석방했다. 이들은 라호르 지역으로 이동한 뒤 와가 국경에서 인도로 송환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10일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회담 후 이뤄진 화해의 제스처다. 이와 관련, 양국은 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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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술 대탐험] 파키스탄 기자도 매료시킨 한국 전통주의 매력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키는데 한 잔의 술보다 더 좋은 벗이 있을까? 소주, 맥주, 위스키, 보드카 등등…. 수많은 술들이 우릴 반긴다. 우리는 과연 ‘아시아의 술’에 대해 얼만큼 알고 있을까?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 권역을 대표하는 명주, 한 길만을 고집해온 한국전통주 장인의 사연, 외국기자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통주, 그리고 술이 터부시 되는 중동에서의 ‘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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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테러위험국’ 파키스탄, 테러보다 마약오남용 사망자 압도적으로 많아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근 수년간 IS가 중동의 정세를 어지럽히고 있다. 시리아, 이라크 등은 IS의 폭정과 무차별 살육에 노출돼 있으며, 최근엔 터키까지 IS와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전세계는 IS의 테러공포로부터 한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IS 이전에도 테러로 악명높은 조직이 있었으니, 탈레반이다. 아프가니스탄 등지를 중심으로 활동을 벌인 탈레반은 최근 지도자 물라 무하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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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유엔, 파키스탄에 사형 모라토리엄 재개 촉구 “사형수 대다수 재판조차 받지 못한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국제연합(UN)이 파키스탄에 사형 집행 중지(모라토리엄)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작년 12월 사형집행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총 182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OHCOR은 현재 파키스탄의 사형 대기 기결수만 약8천여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당국이 라마단(이슬람 금식 기간)동안 사형집행을 잠시 유예했으나, 라마단 기간이 끝난 이번 달 중순 이후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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