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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글로벌시낭송회, 한국–라오스 상호 교차 번역 시집 대학 도서관에 기증
오충 시인과 킹마노 차관(오른쪽) 한국–라오스 문화 교류의 새 지평…‘상호 교차 번역 시집’ 라오스 여러 대학 도서관에 기증 글로벌시낭송회(회장 오충)가 2025년 12월 22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교육부 킹마노(Kingmano) 차관을 만나 양국 간 문화 및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한국과 라오스 시인들의 작품을 상호 번역한 시집을 라오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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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라오스 기차에서 되찾은 ‘신뢰’…분실한 여행가방이 돌아오기까지
오충 시인(왼쪽)의 가방이 주인을 되찾아오게 해준 라오스 여객 승무원들. 이 사진은 가방 분실 1시간쯤 후 방비앵역 도착 무렵 “가방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준 비엔티안행 기차 승무원들과 찍은 사진이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혼잡한 기차역에서 소중한 가방을 잃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라오스 철도청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직한 대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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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오스 루앙프라방 야시장, 한국의 시와 춤, K-POP으로 물들었다
“이게 바로 최고·최적의 문화교류” 한국·라오스 문화예술 교류 한마당이 루앙프라방 야시장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한국 시 낭송이 울려 퍼졌다. 2025년 11월 29일 밤, 한국의 시와 전통 춤, 판소리 등이 라오스의 전통 춤과 어우러지고, K-POP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두 나라가 문화를 통해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글로벌 시낭송회 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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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50흐리우나(1800원)에 담긴 우크라이나의 작은 희망, 그리고 한국의 연대
한국과 우크라이나를 잇는 작은 카드 한 장이 전하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죽음과 전쟁, 그리고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과 연대에 관한 것이다. 초등학교 1학년 우크라이나 출신 학생의 어머니는 고국에서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했다. 전쟁이 한창인 우크라이나에서 그녀는 포성이 울리는 가운데 가족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슬픔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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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사는 법’ 오충
독수리 생태계에서는 생존을 위한날카로운 발톱과 강한 이빨이먹이사슬에서 살아남는 방법이지만강함 속에 부드러움을 배워야 한다. 하늘을 높게 나는 독수리처럼높이 높이 날아오르고만 싶지만가끔은 땅에 무릎 꿇고자연과 입맞춤해야 한다. 강한 것은 부러지고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는 법쉼표가 없는 교향곡은고통만 주는 절정의 순간들 지구의 순환 속에힘없는 자의 도태가자연스러운 현상처럼 보이지만누구 하나 버릴 수 없는 귀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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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글로벌시낭송회 라오스 교육체육부 차관 면담…’2024 시의 향기’ 증정
시를 통해 한국과 라오스의 문화 교류 새 장을 열고 있는 글로벌시낭송회(회장 오충)는 2025년 2월 4일 오후 2시 라오스 현지에서 쌈란 판카웡 교육체육부 차관 주관으로 한국-라오스 문화 교류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교육체육부 장관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토의에는 쌈란 차관 외에 교육부 사무총장, 외국언어센터장, 국제협력부, 협력처 관계자와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 쏨싸닛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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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글로벌시낭송회, 라오스 수파누봉국립대에서 ‘한국시의 향기’ 전해
“한국 시인들의 아름다운 시에 귀 기울여 보라. 평화와 감사, 기쁨이 넘치리니…” 12월 16일 오전 9시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수파누봉국립대학교에서 글로벌시낭송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수파누봉대학교 쏨짜이 파이냐웡 부총장은 “한국의 시를 이곳까지 와서 낭송해 주셔서 감사하다. 한국 문화와 예술을 배우는 좋은 공연에 너무 고맙다”고 했다. 오충 글로벌시낭송회 회장은 ”오늘의 행사가 양국 간의 문화 교류의 초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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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선물’ 오 충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필요 없는 것을 주는 것은 마음 없는 재고품 정리일 뿐. 가장 큰 사랑을 보내고 나니 텅 빈 지갑이 빙그레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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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4 한여름 우즈벡에 울려퍼진 한국시 낭송과 노래 선율
“한국문학과 우즈벡문화 교류의 뜻깊은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이런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되기를 바란다”(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보트르 부주지사 축사) 2024년 8월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주립 뮤지컬 극장에서 글로벌 시낭송회(회장 오충 시인) 주최로 한국 시와 우즈벡 시의 문화교류‘ 행사가 열렸다. 한국의 공병호·임영숙 시인과 우즈벡의 우스모바 딜도라의 통역 겸 사회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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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글로벌시낭송회, 작년 라오스에 이어 8월 우즈벡서 시낭송회
글로벌시낭송회-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세종학당 상호협력 제휴 글로벌시낭송회(회장 오충)와 우즈베키스탄 소재 나망간 세종학당(대표 송인성)은 8일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하고 협력서에 서명했다. 글로벌시낭송회와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에 위치한 세종학당은 한국문화 교류 및 확산을 위해 협약을 맺고, 글로벌시낭송회가 오늘 8월 중순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시 낭송 공연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현지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는 나망간 세종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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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로벌시낭송회 라오코리안대학 ‘공연’과 ‘기부’
2023년 11월 21일 오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라오코리안대학교(총장 이종범)에 시와 음악의 선율 그리고 한국 전통춤이 펼쳐졌다. 글로벌시낭송회(회장 오충) 주최로 한국시 낭송 공연이 노래와 춤과 함께 진행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시낭송회가 라오코리안대학과 협약을 맺어 6개월 전부터 SNS를 통해 연습한 끝에 무대에 올랐다. 1부는 이 대학 3층 교내 세미나실에서 이종범 총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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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라오스 수도 한복판에 울려퍼진 한국 ‘시와 음악’
[아시아엔=라오스 비엔티엔/오충 시인] 한국의 아름다운 시의 향기가 라오스에 널리 퍼졌다. 11월20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셍글라오 카페(Senglao cafe) 야외공연장에서 ‘글로벌시낭송회'(회장 오충) 주최 ‘한국시낭송 및 한국전통무용공연’이 한국문학번역원의 국제교류 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라오스국립대학 한국어학과 교수들과 학생, 라오스에서 야구 신화를 이룬 이만수 감독이 길러낸 라오스야구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단장 등 한국과 라오스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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