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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대통령 “창조경제, 과학·예술 갖춰야”
박근혜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에 있는 한국 출신의 창조경제 리더들과 만나 “과학기술과 예술적 감각을 함께 갖춘 인재를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있는 게티뮤지엄에서 현지 각 분야 리더들과 만나 ‘창조경제 리더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인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교육·문화 환경으로 과학기술지식과 예술적 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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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이스라엘, 총리 협력 강화 시사
중국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회담을 갖고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현지시간) 리 총리는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중국 새 지도부는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본다”며 “양국 정부, 의회, 정당 및 민간 차원에서의 왕래를 늘리고 무역, 교육, 문화 교류 등 여러 영역에서의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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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불 8명 숨져
방글라데시에서 의류공장 붕괴사고 수습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에는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 8명이 사망했다. 8일 저녁(현지시간) 수도 다카 소재 미르푸르 대학교 인근 건물 1층 ‘둥하이 스웨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다른 층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방글라데시 소방당국이 밝혔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화재로 같은 건물 9층에서 회의 중이던 공장주 등 의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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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11일 총선…첫 민주적 정권교체
친이슬람 정당 승리 예상…미국의 대테러전 ‘삐걱’ 우려 파키스탄 총선이 오는 11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선 하원 전체 의석 342석 중 여성과 소수종교 할당의석을 제외한 272석을 놓고 4600여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동시에 실시되는 주의회 의원(577석)선거에는 1만9000여명이 입후보했다. 총선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947년 독립 이후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교체가 실현된다.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인도가 독립할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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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2차대전 승전기념 군사퍼레이드
군인 1만여명, 첨단 무기ㆍ전투기 붉은광장서 위용 과시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68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10시부터 시작된 퍼레이드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등을 비롯한 정부인사들과 2차 대전 참전용사, 초청 인사 등이 참석했다. 퍼레이드는 군대 분열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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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태국, 총리를 매춘부에 비유하다니…”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싱가포르 <The Straits Times> (5월 7일 사설)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의 의미는?” 이번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는 집권 여당인 국민전선(BN, Barisan Nasional)이나 야당 연합인 국민연합(PR, Pakatan Rakyat) 모두에게 각각의 의미를 던지고 있다. 나집 라작 총리가 이끄는 여당은 통일말레이민족기구(UMNO)가 의석의 80%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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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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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버마 입헌민주주의’ 듣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8일(현지시간) 양곤의 미카사호텔에서 열린 ‘미얀마 입헌민주주의 워크숍’에 참석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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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공항서 ‘화물기’에 화재
인도네시아 파푸아주(州) 와메나 공항에서 8일(현지시간) 영국제 BAe 146 화물기가?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의 한 관리는 이 화물기가 공항에 도착한 후 하역작업을 하던 중 화물기 안에 있던 기름통 한개가 땅으로 떨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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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유세도, 떠나는 것도 요란해”
7일(현지시간) 유세를 마치고 떠나는 파키스탄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를 태운 헬기가 페샤와르 인근 자그라 지역에서 이륙한 가운데 취재진과 환송 인사들이 거센 바람과 날리는 먼지로 괴로워하고 있다. 군사적 쿠데타, 정치적 불안 등 파키스탄 정정이 줄곧 불안한 가운데 총선은 오는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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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대통령 미의회 연설 “안보와 글로벌 협력”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실시한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해 동맹의 성과를 돌아보면서 양국간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을 위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동북아 다자협력 구상 ?글로벌 파트너십 등 3가지 비전과 목표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년 전 미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한미 FTA에 대한 평가와 한국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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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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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총선 전 ‘혼란’…폭탄테러까지
임란 칸 유세 중 무대서 추락…거의 매일 테러 발생 사흘 앞으로 다가온 파키스탄 총선(11일)이 사고와 테러로 얼룩지며 혼란스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야당의 지도자가 유세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부상을 당하는가 하면 이틀새 잇따라 터진 폭탄테러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정치지도자인 임란 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라호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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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 김정은 수행한 ‘박정천’은 포병사령관
최근 중장(우리의 소장)에서 상장으로 한 계급 승진한 북한 인민군 장성 박정천이 군 포병사령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북 소식통은 8일 “최근 상장으로 승진한 박정천은 몇 해 전부터 포병사령관을 맡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박정천은 특히 김정은이 지난 3월 중순부터 최전선 부대를 시찰하고 각종 훈련을 참관할 때마다 수행해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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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아사드 “이스라엘에 맞설 수 있다”
이란 외무와 만나 이스라엘 맹비난…’보복’ 언급은 안해 헤즈볼라 시리아 정부군 합류…反이스라엘 전선결집 양상 지난주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습한 것과 관련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정면으로 맞설 능력이 있다”고 경고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사드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시리아를 깜짝 방문한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과 회동한 자리에서 “이스라엘이 테러리스트(시리아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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