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사회

인도, 핵탑재 가능 ‘미사일’ 시험발사

인도는 15일 중국의 베이징과 상하이를 사정거리 안에 두는 핵 가능 미사일 테스트를 두 번째로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이 테스트 성공으로 아그니 5호는 2014년이나 2015년에 정식 무기가 되는 데 한층 가까워졌다고 국방연구개발처 대변인이 말했다.

미사일 사정거리는 5000㎞이며 지난해 4월 첫 테스트 성공을 거뒀다.

인도는 지역 군사력 및 영향력에서 중국을 견제하려고 애쓰고 있으나, 중국은 미사일에서 인도를 월등 앞서고 있다. 중국은 인도 어느 곳이나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미사일 중 아그니(‘불’) 3호가 최대 사정거리 3500㎞를 기록하고 있으나 이는 중국 주요 도시에 미치지 못하는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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