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사회

파키스탄 ‘보안기관’ 무장괴한에 피격

파키스탄 남부 도시 수쿠르에서 무장괴한들이 보안기관 합숙시설을 공격, 5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리와 국영 PTV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PTV는 이날 오후 늦게 사건 현장에서 4번의 폭발음이 들린 데 이어 무장괴한들이 정부 소유 건물 1동을 장악한 채 다른 건물을 향해 사격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공격으로 5명이 사망하고 38명이 다쳤으며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남쪽으로 1000Km가량 떨어진 수쿠르에서는 총격전이 계속됐다고 PTV는 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파키스탄 정보부(ISI)와 경찰, 민병대 소속 합숙시설이 공격을 받았다”면서 “무장한 사람들이 공격을 했다. 분명히 조직화된 테러범들이었다”고 말했다.

아직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내란을 획책하는 탈레반은 ISI와 경찰을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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