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28일, 서울영화센터에서 북한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 〈언틸 더 데이〉의 기자회견과 시사회가 열린다. 상영관Ⅰ에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사회는 현실적인 긴장감과 감동적인 드라마를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하은섬(김나윤) 대표가 극본과 음악, 제작을 맡고, 구백산(본명 구용완) 공동감독, 김기태 촬영감독과 함께 완성했다. 하은섬 대표와 기획을 함께한 윤종백 프로듀서의 치밀한 기획과 추진력으로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주연에는 박하은과 유수민이 나섰으며,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과 연기파 배우 조영태, 이주원, 아역 배우 고수민, 문한결이 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 목사 역에는 이찬호, 고창범이 참여하며, 명식모 역에는 김명주가 출연해 극의 깊이를 더했다. 독일인 제시 역에는 독일 출신 배우가 참여해 국제적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수영, 장은정, 유예서 등의 섬세한 연기와 가수 향기, 크레이지몬스터 그룹 권영현의 특별한 참여가 작품의 다채로운 색채를 완성했다.
평안남도 평양 출신 연극 연출가 오진하는 액팅 코치와 북한 사투리 레슨을 맡아 배우들의 연기 완성도를 높였다. 매사추세츠에서 법학을 전공한 이도하는 영화 영어 자막을 담당하며 작품을 전문적이고 정확하게 국제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여했으며, 동시에 보위부장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한층 강화했다.
영화 시놉시스
프랑스계 한국인 선교사 미카엘은 북한의 실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위장 신분으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그는 지하교회 교인 명식과 예술단 배우 순천을 만나게 된다. 안정된 지위를 누리는 명식은 굶주리는 주민과 불안정한 정치 체제 사이에서 갈등하며 탈북을 결심한다. 미카엘과 순천 역시 탈북에 동참하지만, 계획한 날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세 사람의 운명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과연 그날의 선택은 자유로 이어질 수 있을까.
제작 배경과 의의
하은섬(김나윤) 대표는 2007년 창단한 희원극단을 통해 뮤지컬과 영화, 앨범 제작까지 도맡아 왔다. 그녀는 단순히 작품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들에게 영화, 뮤지컬, 앨범 등을 제작하며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여성으로서 혼자 감당하기 힘든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력과 기획력으로 성공으로 이끌었으며, 이번 영화 역시 하은섬 대표의 열정과 구백산 공동감독의 전문적 연출력, 윤종백 프로듀서의 전략적 기획이 결합해 완성도를 높인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
뮤지컬로 2011년부터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출품된 〈언틸 더 데이〉는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북한의 현실과 인간의 선택, 신앙과 용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시사회 정보
일시: 2026년 4월 28일 (화) 18:00~21:00
장소: 서울영화센터 상영관Ⅰ (B2~B1)
문의: 070-8263-4533
〈언틸 더 데이〉는 뮤지컬에서 출발해 영화로 확장된 작품으로, 배우들의 꿈과 도전을 실현시켜 준 하은섬 대표의 열정과 구백산 공동감독의 전문적 연출력, 윤종백 프로듀서의 전략적 기획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시사회에서 관객들은 북한의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자유와 희망을 향한 인간의 선택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이야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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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보고 싶네여 !!
좋은 작품이 영화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통일이 가까운 이때
귀한 영화로
북한의 실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널리 알려지길 기도드립니다
와..너무나 기대 되는 영화네요. 시사회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상영 되어 북한에서 신앙을 지키기위해 목숨 마저 아끼지 않는 분들과 북한 땅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귀한 기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