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

아역배우 문한결, ‘행사의 여왕’ 뮤지컬 1인 6역 ‘꼬마멀티’ 맹활약

문한결

2025년 공연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역배우 문한결(2018년생)이 뮤지컬 <행사의 여왕>에서 1인 6역 ‘꼬마멀티’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7살 나이에 선보인 탁월한 표현력과 빠른 장면 전환 능력은 무대 위 또 하나의 ‘작은 배우’를 예고하고 있다.

문한결은 극 중 해맑은 꼬마부터 어린 남녀 주인공, 정동원을 닮은 고동원 역할까지 총 여섯 개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캐릭터별로 달라지는 말투와 표정, 그리고 몰입도 높은 연기력은 관객들로 하여금 자연스러운 감정 이입을 가능하게 한다.

지난 2025년 초 희원극단에 입단한 문한결은 단 6개월 만에 뮤지컬, 낭독극, 웹 콘텐츠 등 5편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쌓으며 성장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들은 그의 뛰어난 암기력과 장면 분석력, 그리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중 캐릭터를 소화하는 연기 집중력에 주목하고 있다.

<행사의 여왕> 포스터

뮤지컬 <행사의 여왕>은 7월 10일(목)과 11일(금) 오후 7시,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공연된다. 전석 6만원이며,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이후 문한결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다. 희원극단에서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차기 웹드라마 및 단편영화 출연이 예정돼 있으며, 광고 및 CF 분야에도 진출한다.

희원극단의 하은섬 연출은 “문한결은 무대 위에서 이미 하나의 ‘작은 배우’다. 집중력과 감정 표현이 탁월해 어른 배우들 못지않은 연기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필자의 다른 기사

6 의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