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사람을 반가이 맞는 사랑은 보름으로 가는 초승달과 같다 가는 사람을 쓸쓸히 바라보는 이별은 어둠 속에 지는 그믐달과 같다
동아시아사회문화 [오늘의 시]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최명숙 최명숙September 16, 2024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자연 오는 사람을 반가이 맞는 사랑은 보름으로 가는 초승달과 같다 가는 사람을 쓸쓸히 바라보는 이별은 어둠 속에 지는 그믐달과 같다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최명숙September 16, 2024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