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배일동의 시선] 몽골 야생마의 ‘유유자적’

몽골 초원의 야생마 한쌍

걸림없이
노닌다.

작년에 몽골에서 만난 이들
올해도 그 자리 있을까? 

배일동

명창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