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수직정원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지난 9월 15일 의정부시 회룡중학교에서 실내수직정원 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혁신사업지원으로 회룡중학생 재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재학생 4명과 박우권 지도교수가 참여했다.

이번 실내수직정원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하여 학업과 교류 관계로 인한 지친 학생을 위한 심리 안정 목적으로 본인이 꾸민 개별 수직정원과 실내 수직정원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를 높이고자 하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준민 학생(작업치료과, 1학년)은 “전공 수업시간에 배웠던 활동내용을 현장에서 적용함으로써 전공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기회가 되었고, 이번 봉사활동으로 학업과 교류관계로 지친 중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 되었다”고 말했다.

박우권 경복대 작업치료학과장은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산업체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직접 적용함으로써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작업치료서비스를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1 5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 및 2020~2021 졸업생 2천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특히 경복대는 지난 3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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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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