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우크라이나사태 관련 러시아총영사관 한국 귀국 항공편 안내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주러시아 한국 총영사관은 7일 우크라이나 상황과 관련해 “UAE 아부다비(에티하드 항공), 두바이(에미레이트 항공) 등을 통해 러시아 출국이 가능하지만, 항공편이 갑자기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총영사관은 특히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현금 확보와 러시아에서 생산되지 않는 공산품 및 생필품(쌀, 휴지, 비누, 샴푸 등) 여유분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은 이날 사이트 공지와 교민 단체 SNS 등을 통해 “한국 내에 긴급용무가 있는 분들은 현재 가용한 항공편을 이용하여 귀국을 고려하기 바란다”며 “항공편의 경우 3월 7일 기준 △UAE 아부다비(에티하드 항공) △두바이(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도하(카타르 항공) △터키 이스탄불(터키항공)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어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항공) 등을 통하여 러시아 출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관은 또 “러시아에서 해외발행 비자 및 마스터 카드 사용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 한국으로부터 송금이 원활하지 않음을 감안해 달라”며 “교민들은 총영사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교민단체별 단톡방을 수시로 확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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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은

미국 노스 그린빌 대학 (North Greenville University) 정치학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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