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그곳에 가고 싶다] ‘영원한 노마드’의 고향, 몽골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디지털 장비를 몸에 갖추고 사는 21세기 인간을 ‘디지털노마드’라고 부른다. 하지만 전기도, 와이파이도 없는 초목지에서 오직 하늘과 태양과 바람을 벗하는 그곳. 아스팔트 대신 푸른 초원을, 자동차 대신 말을 타고 달리는 생활 속에 오늘의 디지털 세대가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최근 출판된 <초원에 숨겨진 요람>(데 테르비시다그와 지음, 나한을 엮음, 스페이스메이커)에서 역자는 이렇게 묻는다. 그도 물론 답을 알고 있을 터다.

나도 역시 그렇다. 몽골, 그곳은 바로 장벽 없는 세상을 꿈꾸는 영원한 노마드의 고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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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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