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예술대학교, 뮤지컬 비틀쥬스 음악감독 크리스 쿠쿨 초청 워크숍 실시한다

<사진=서울예술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1년 6월 30일 ‘2021 해외 아티스트 뮤지컬 비틀쥬스의 음악감독 Kris Kukul 워크숍’을 실시한다.

워크숍 특별초청 강사인 크리스 쿠쿨(Kris Kukul)은 최근 한국에서 첫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 브로드웨이 뮤지컬 ‘비틀쥬스’의 음악감독 겸 편곡을 맡았으며, ‘In the Green’, ‘Song Bird’ 등 다수의 뮤지컬 작업과 ‘The Liz Swados Project’ 등의 다양한 음악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왔다. 뮤지컬 ‘비틀쥬스’의 한국 개막을 앞두고 내한한 그는 워크숍을 통해 서울예대 학생들과 만난다. 워크숍은 연기전공 김지영 교수의 진행과 통역으로 진행된다.

서울예대 관계자는 “본 워크숍은 서울예대 학생들의 해외 현장 및 글로벌 문화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며 “‘Music and Sounds as Storytelling’을 주제로 연기전공 학생들의 전공능력 향상을 위한 그룹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교 60주년을 앞두고 있는 서울예대는 ‘VISION 2025’를 수립, 5개 핵심역량(예술혼, 공감소통성, 실험정신, 기술준비성, 기업가정신)을 선정해 ‘창의?협업?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융합예술인’ 양성을 위한 창작역량기반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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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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