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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 떠나는 강남교회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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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네팔 대지진 참사 두달. 1만명 가까운 생명이 사라져갔다.

지난 4월말 최초 지진 이후 서너 차례 7.0 안팎의 강진이 네팔 곳곳에서 발생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우기에 접어든 네팔사람들은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다고 현지에 봉사활동 간 사람들이 소식을 전해온다.

그 사이 한국에선 메르스 전염병 발생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지진 직후 현지에 가서 구호활동을 벌이던 사람들 상당수는 귀국해?일상으로 복귀했다. 짧은 기간이지만, 헌신적인 구호에 나선 그분들께 박수를 보낸다.

강남교회 구호팀이 22일 현장으로 떠났다. 이들은 지구촌사랑나눔(이사장 김해성 목사)과 함께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사장 김해성 목사는 두달 가까이 현지에서 눈물과 기도로 네팔사람들을 돌보고 있다. 20년 이상 오갈데 없는 조선족의 친구였던 그가 이번엔 네팔인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는 것이다.

사진은 22일 현지로 떠난 강남교회 청장년 봉사단원들이다. 험난한 곳으로 떠나는 이들 표정이 하나같이 밝기만 하다. 이들의 따스한 손길이 비탄에 잠긴 네팔인들의 가슴을 녹여 줄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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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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