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 명예회장, 제22회 박종철인권상 수상

    이원갑 사북항쟁동지회장. 사진은 2018년 4월 21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뿌리관에서 열린 사북민주항쟁 제38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이원갑 명예회장(당시 사북항쟁동지회장) 1980년 사북 노동항쟁 이끌며 민주화·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 인정6월 19일 용산 롯데시네마서 시상식…영화 ‘1980 사북’ 상영회도 함께 국가권력의 부당한 폭압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박종철인권상’의 스물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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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㉕]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월드컵 통해 뿌리를 응원하다

    누구보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 아이들. 누군가에게는 처음부터 주어진 당연한 권리일 수 있지만, 이 아이들에게는 아직도 멀고 낯선 꿈처럼 느껴지는 현실이다. 그러나 그 순간만큼은 아무도 그런 무거운 생각에 머물지 않았다. 아이들의 마음에는 오직 대한민국이 이기기를 바라는 간절한 응원만이 가득했다.-본문에서 낯선 환경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일만을 의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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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61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아시아 축구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 호주,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등 AFC 소속 9개국이 본선 무대를 밟았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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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디지털 에너지 분출하던 파키스탄 Z세대, 남은 선택지는 ‘탈출’뿐”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지난 수 년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Z세대 주도 시위가 잇따랐다. 필자는 파키스탄에서도 이와 유사한 봉기가 일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그만큼 파키스탄이 처한 상황이 심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곳 파키스탄은 아직까지 잠잠하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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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가자! 유럽으로”…군인에서 혁명가로, 이갑의 불꽃 같은 41년

    오늘 우리는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밤 하늘의 영롱한 별이 된 또 한 명의 군인출신 혁명가 이갑(호 추정, 1877-1917)을 만나게 된다. 이갑은 평안남도 평원군 출신으로 근대의 격동기에 출생한 부농의 아들이었다. 소년기에는 부친의 권유로 양반관료로서 입신을 꿈꿨으나, 시대의 모진 격랑에 막혀 인생 행로가 군인에서 혁명가로 바뀐 경우였다. 시베리아 망명시절의 이갑, 이기동 저 <비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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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초미세먼지는 줄었는데, 오존은 왜 더 위험해졌나

    <AI 생성 이미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대기오염은 더 이상 환경 문제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의 건강과 수명, 나아가 뇌 기능까지 위협하는 공중보건의 핵심 과제가 되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과 의료기관 공동 연구진은 장기간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될 경우 단어의 의미나 상식, 역사적 사실 등을 기억하는 능력, 즉 ‘의미 기억(semantic memory)’이 현저히 저하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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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6.13] 김대중-김정일 남북정상회담(2000)·옐친 러시아공화국 직선대통령 당선(1991)·한국 최초 산재근로자 휴양소 ‘화성요양원’ 개원(1985)

    2000년 6월 15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6·15 남북공동선언 서명 기념 오찬장. 앞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 외에 이희호 여사, 임동원 국가정보원장(맨 오른쪽)이 보인다. 둘째줄 맨 왼쪽 이종석 세종연구소 연구위원(현 국가정보원장), 강만길 상지대 총장, 고은 시인, 최학래 한국신문협회장(한겨레 사장), 박권상 한국방송협회장(KBS 사장),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해찬 국회의원,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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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올림픽공원 청년들을 둘러싼 ‘폭력 시위’ 프레임…현장과 보도의 ‘간극’

    지난 6월 9일 밤 올림픽공원 참정권 요구 집회 참가자들.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아이 업은 부모도 여럿 눈에 띄었다. <사진 이상기 기자> [아시아엔=최보식 <최보식의언론> 편집인] “내가 존경한다고 말했다고 해서 정말 그런 줄 알았나.” 해외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X에 ‘현장 경찰관도 ‘제복 입은 시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을 때, 위의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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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체코전 역전승에 떠오른 한국 축구 반세기…오대영 굴욕에서 월드컵 4강 환호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린 12일 낮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오현규의 역전골에 환호하고 있다. [아시아엔=김현원 팬다이머]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역대 월드컵들은 단일 국가에서 열렸다. 하지만 이번 2026년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었다. 본선 진출 팀의 숫자가 확대됨에 따라 개최비용도 늘어나면서 웬만한 부자나라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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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중국 자본에 발목 잡힌 스리랑카의 딜레마

    스리랑카 함반토타 항만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2017년, 심각한 부채 위기에 시달리던 스리랑카가 전략적 요충지인 함반토타 항만의 운영권을 중국 국유기업에 99년 장기임대 형태로 넘겼다. 그로부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스리랑카의 정치권은 중국 투자를 둘러싼 ‘부채 함정’ 논란으로 시끌벅적하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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