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국군의날 특별기획] ‘장군의 도’와 ‘똥별’…민병돈 노병이 들려준 4가지 에피소드

    사단장실의 충돌, 육사 강의실의 쓴소리, 청탁을 거절한 전화, 야전병원에서 물은 책임. 장군의 별이 지녀야 할 무게를 표현한 삽화다. 민병돈 예비역 중장의 구술을 바탕으로 AI로 생성했으며, 실제 인물이나 현장을 재현한 사진은 아니다. 국군의 날을 맞아 특전사령관과 육사교장을 지낸 민병돈 예비역 중장이 들려준 군의 이야기를 한 편으로 묶었다. 육사 15기 출신인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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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1·국군의날] 중국 건국(1949)·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1953)·일본 신칸센 개통(1964)·조선어학회 회원 체포(1942)·인도네시아 육군 장성들 납치·살해(1965)

    2013년 오늘 국군의날 기념 시가행진. 우리 군의 사기는 13년전에 비해 과연? 10월 1일(목) 국군의 날·음력 8.21 국군의 날.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0월 1일 국군 제3사단이 동부전선에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한다. 정부는 1956년 육·해·공군의 기념일을 통합해 이날을 국군의 날로 정했다. 세계 노인의 날. 유엔 총회는 1990년 고령자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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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소학섭의 고려인청소년㉜] 마침내 운동장이 생긴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 아이들의 다음 꿈에도…

    “하나, 둘, 하나, 둘!” 논두렁 사이로 뛰는 아이들의 발걸음은 힘찼지만, 아이들을 이끄는 내 구호는 영 시원치 않았다. 아이들은 재미있다며 웃고 떠들며 따라왔지만, 나는 미안한 마음을 감춘 채 체육 시간 50분을 채워야 했다. 저쪽 대추나무 옆에서는 아이들이 마주 서서 손바닥으로 서로를 밀어내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왔다. 한쪽 구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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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가을편지] 평창 허브나라 단풍길로…이두이 대표의 “한번 오셔요”

    붉게 물든 나뭇잎과 발밑에 쌓인 낙엽이 가을을 알리는 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 산책로. 이두이 대표는 “10월 중순이면 아름다운 단풍철에 접어든다”며 가을 인사와 함께 초대의 뜻을 전했다. “서늘한 바람결에 무덥던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평창 허브나라농원 이두이 대표에게서 가을 인사가 왔다. 한동안 몸이 불편해 반가운 이들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 했는데, 염려해준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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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계곡의 입맞춤’ 황효진

    비바람은 바위를 모질게 깎아냈다/ 마침내 모난 것은 버려지고/ 두 바위는 둥근 얼굴로 마주쳤다/ 그러나 서로를 향한 입술만큼은/ 뾰죽하게 갈고 닦았다/ 그 입김 언제 터져 나올까-시 안에서 <사진 황효진> 수억 년 전한반도 대륙 가장자리 아래로동쪽의 해양판이 섭입(攝入)했다 플럭스 용융(flux melting)으로 맨틀의 빗장이 풀리고마그마는 용융체로 상승했으나지하 깊은 곳에서 화강암 바위로 굳었다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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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930] 서안지구 유대인 정착민, 이스라엘 군경까지 공격

    1. “중국 CEO들, 상호주의·대미투자 이견으로 트럼프 만찬 제외”–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 국빈 만찬에 중국 기업인들이 초대받지 못한 것은 상호주의와 대미투자에 대한 양국 간 의견이 달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음. 중국 기업인들의 만찬 참석이 막판까지 검토됐으나 이러한 이견에 양국 정부 간 소통 부족까지 겹치면서 결국 무산됐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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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10월’ 홍사성

    여름내 우아하던 백로는/ 멀리 남쪽으로 떠나는 계절/ 후회는/ 빈 들판 지나가는 구름그림자/ 지금 필요한 것은 호들갑… 어느새 여기까지 왔다 사과는 붉게 맛들었는데정초에 했던 다짐절반도 못 이룬 땡감인 채로다 가을볕하루씩 줄어들고여름내 우아하던 백로는멀리 남쪽으로 떠나는 계절 후회는빈 들판 지나가는 구름그림자지금 필요한 것은 호들갑 사과도 용서도더는 미룰 일 아니다찬서리 내리기 전에옷장정리라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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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차례와 제사, 상차림은 줄여도 가족의 기억은 이어지길

    서울 경운동 민가다헌에서 열린 종가 고유의 차례상 차림 재현 관련 자료사진 한국인들에게 추석은 특별한 날이다. 가족이 함께 모이고, 조상을 떠올리며, 오래된 전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이 달라진 만큼 명절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차례와 제사가 이제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전통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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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용

    아자뉴스바이트 2026093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과 표현의 자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사건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중앙정보부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제작사의 사과와 상영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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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뭘 잘못 드셨습니까?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이 놓인 소박한 식탁. 일용할 양식을 구하기에 앞서, 의에 대한 허기와 갈증을 돌아본다. AI 생성 이미지. 마태복음 5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배탈이 나면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장염에 걸리면 가장 먼저 잃어버리는 것이 식욕입니다. 몇 끼를 굶어 위장이 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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