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불교평론·아시아종교평화학회, ‘전쟁과 평화, 그리고 종교’ 심포지엄 29일 오후 서울공예박물관

    만해 한용운 불교평론과 아시아종교평화학회는 8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안국역 1번 출구 옛 풍문여고 자리)에서 공동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5 만해축전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두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 주제는 ‘전쟁과 평화, 그리고 종교’다. 전쟁이 인류에게 남긴 참혹한 상처와 종교가 전쟁과 평화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고, 앞으로 종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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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배진건의 신약개발] 여성이 왜 남성보다 알츠하이머병에 두배 더 취약한가?

    염색체(Chromosome)를 3D로 시각화한 이미지. 중앙에 크게 보이는 X자 형태는 사람의 세포 속에 존재하는 염색체 구조를 나타내며, 노란색으로 강조된 부분은 염기서열(DNA double helix)을 형상화한 것이다. 연구자들은 인간 세포 속 유전 정보의 핵심인 염색체 구조에 주목한다. X자 형태의 염색체에는 DNA 이중나선이 빽빽하게 감겨 있으며, 이는 생명 유지와 세대 간 유전 형질 전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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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8.21] 하와이, 미국 50번째 주 편입(1959)·전군주요지휘관회의 전두환(49살) 국가원수 추대(1980)·한강 인도교 착공(1934)

    전두환 대장 전역 2025(4358). 8.21(목) 음력 윤6.28 임술 “몇 겁의 생 흘러가야/이 마음속 미움 다 지워질까/물가에 앉아 하염없이 생각합니다./풀잎 따다 던지며 생각합니다 … 물은 소리 내어/아래로 아래로 흘러갑니다./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시간 속으로/우리도 따라 흘러갑니다 … 하염없이 흐르는 물만 바라봅니다.//나이 들수록/하는 일 없이 죄만 늘어나/마음의 병 깊어갑니다.” -김영현 ‘물가에서’ “인간은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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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이정현의 호남아리랑] 진도, 섬 전체가 무대…전통문화+관광·산업 융합 ‘글로벌 브랜드’로

    진도 토요민속여행상설공연 한 장면 진도는 일상이 곧 예술이고, 주민 전체가 출연진이며, 섬 전체가 공연 세트이자 무대다. 진도아리랑은 우리나라 3대 아리랑 가운데 하나로 느린 장단 속에 한과 해학이 공존하는 남도의 대표 민요다. 강강술래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여성들이 보름달 아래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노래와 춤을 통해 단결과 공동체 정신을 보여준다. 남도잡가는 판소리와 민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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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국가조찬기도회, 이젠 멈춰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11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엔=양혁승 연세대 은퇴교수, 거룩한빛등대교회 장로] 1968년 시작된 국가조찬기도회는 혼란의 시대 속에서 “국가와 민족의 복음화,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도한다는 명분으로 출발했다. 당시 교계 지도자들은 이를 통해 기독교의 공공성을 드러내고, 정치 지도자들에게 성경적 가치를 환기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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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820] 태국, 외국인에 가상화폐 밧화 환전 허용

    1.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3개월째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시장의 예상대로 3개월째 동결. 20일 중국 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음.– 중국에서는 매월 20개 주요 상업은행이 자체 자금 조달 비용과 위험 프리미엄 등을 고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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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결성 50주년’ 국제창가학회 SGI, 한국에서 합동연수 진행

    15일 서울 이케다기념강당에서 열린 국제창가학회(SGI) 결성 50주년 기념대회에서 하라다 미노루 창가학회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국SGI> 인도,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5개국 방한불법(佛法) 인간주의 바탕으로 대화 통한 세계 평화 실현 다짐 세계적 불교단체인 국제창가학회(Soka Gakkai International, SGI)가 올해 결성 50주년을 맞아 서울과 제주에서 기념행사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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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82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고령층 사망 원인 2위가 낙상이며, 가장 위험한 장소는 집 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고령층이 침대에서 자세를 바꾸다 떨어지거나, 화장실 이동 중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다. 낙상은 고관절 골절로 이어져 욕창, 폐렴, 혈전증 등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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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4개 주를 12개 주로 분할 추진…‘정치적 쓰나미’ 현실화되나

    파키스탄 지도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파키스탄 정부가 기존 4개 주(州)를 폐지하고 12개 주를 신설해 행정 통제를 강화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적 쓰나미’가 몰아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계획은 며칠 전 <보이스 오브 파키스탄>의 악타르 로헬라라는 사람이 작성한 보고서가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되며 처음 알려졌다. 보고서는 충격적이었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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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 16] 150년 전 ‘러시안드림’의 감격과 통곡

    필자 이택순 전 경찰청장 언론인 김호준의 <유라시아 고려인 150년> 자료에 의하면, 1882년 기준 연해주의 인구는 고려인이 10,137명, 러시아 인은 8,385명이었다. 무국적자, 일시 노동자를 제외하더라도 고려인이 러시아인보다 다수였다. 이번 방문지는 라즈돌노예(한자어 하마탄)라는 블라디보스토크 가는 길목(75Km 거리)에 위치한 한적한 지방 철도역이다. 이곳은 블라디보스토크 발-모스크바행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북쪽으로 방향을 트는 분기점이기도 하다.​ 18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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