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역사속 오늘·10.8·한로] 명성황후 시해(1895)·’간 박사’ 김정룡 B형간염 예방백신 개발(1977)·솔제니친 노벨문학상(1970)·제1차 발칸전쟁(1912)

    명성황후 추정 초상화 <연합뉴스> 2025(4358).10. 8(수) 음력 8.17·경술·한로·재향군인의날·세계인도주의자행동의날·세계자연재해감소의날(10월 둘째 주 수요일) “ … 난 아직/ 내 평생 가을이 몇 번 남았는지/ 세지 못해요/ 하지만 여기까지/ 얼마만큼 왔는가는 알 수 있어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예요/ 가을은 빨간 고추를/ 말리지 않아도/ 새빨간 풍선이 하늘을 온통 뒤덮어도/ 새파란 내게/ 친근한 주름살 같아요/ 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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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⑧] 정욕과 야망의 사슬 끊어내다

    프라 안젤리코(Fra Angelico) 작 아우구스티누스와 모니카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신앙을 탐구한 영적 대서사시입니다. 어린 시절의 회상에서 시작해 청년기의 방황, 마니교와 철학의 영향, 그리고 회심과 세례, 어머니 모니카와의 이별을 거쳐, 마지막에는 시간과 창조, 삼위일체의 신비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그의 삶과 사상을 따라가며, 인간의 연약함과 은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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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세계시민으로 사는 법…방글라데시에서의 깨달음

    오준 이사장이 방글라데시 브라마푸트라 강 유역의 한 ‘쫄’에 세이브더칠드런 후원으로 세워진 보건소를 방문해 관계자들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경희대 석좌교수, 전 주유엔 대사] 2개월 전, 나는 방글라데시 북부 랑푸르 지역의 세이브더칠드런 사업장을 방문했다. 랑푸르는 방글라데시의 북쪽 끝에 자리 잡은 지역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이 모자보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브라마푸트라 강이 굽이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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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영화 ‘Until the Day’ 촬영 앞두고…”잊혀진 이들의 목소리, 세상 위로 울려 퍼지길”

    언틸 더 데이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영화 <Until the Day> 촬영이 시작된다. 이 작품은 2011년 뮤지컬로 처음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이야기다. 북한의 지하교인들, 말 한마디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들의 침묵 속 외침이 그 중심에 있다. 그들의 신앙이든, 믿음이든, 아니면 단지 ‘살아 있음’이든-그건 결국 인간의 존엄을 지키려는 몸부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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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1007] 사카구치 교수 노벨생리의학상, 日역대 수상자 29명으로

    하마스 기습 희생자 추모하는 이스라엘 시민 1. 가자지구 전쟁 발발 2년…이스라엘 곳곳서 추모행사-가자지구 전쟁 발발 2년을 맞은 7일(현지시간) 전쟁을 촉발한 하마스 기습공격 관련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이스라엘 곳곳에서 열림. 가자지구 접경 크파르아자 키부츠(집단농장)에는 수백 명의 추모객이 모여 공격 시작 시각인 새벽 6시29분을 기해 1분간 묵념하며 하마스 공격 2년을 기억. 추모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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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00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의 1세대 K팝 듀오 클론의 강원래(56)가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지 25년 만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8월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케이팝 아이돌 연습생 양성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라는 논문으로 청소년지도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씨는 “좋아하는 분야라 가능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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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서울대 ‘2025 홈커밍데이 동문나눔 한마당’…종합화 50주년 맞아

    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 종합화를 이룬 지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일) ‘2025 서울대학교 홈커밍데이 동문 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동문과 함께 미래 비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관악캠퍼스 버들골과 풍산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 등록과 행운권 접수는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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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0.7] 경인일보(1945)·전남일보 창간(1950)·동독(독일민주공화국) 수립(1949)·한강인도교 준공(1917)·하마스, 이스라엘 기습공격 가자전쟁 발발(2023)

    1920년대 노량진에서 찍은 한강인도교 모습. 2025(4358).10. 7(화) 음력 8.16 기유 “너를 버리면/ 무엇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는지 나는/ 걸어가다 몇 번이고/ 주저앉아버리고 싶었다/ 우리들 곁으로 겨울이 오기 전에/ 갑자기 비가 내리지/ 아마 사람들은 거리에서 젖어 있을 거야/ 인제 편지하지 말아다오/ 누가 지친 생활을 세 번 깨우기 전에는” -윤희상 ‘시월’ 10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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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categorized

    [독일통일 35년 인터뷰①] 당시 15살 도린 위트너 “통합 아닌 흡수였다”-독일의 반성과 한반도의 미래

    분단의 상징 브란덴부르크성 위에 올라 환호하는 독일 국민들 독일이 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35년의 통일을 기념하는 가운데, 아시아엔은 독일의 통일 여정을 되돌아보는 독일인들과의 특별 인터뷰 시리즈를 게재하고 있다. 이 이야기들은 장벽을 허물고 공동의 미래로 향한 길을 열었던 사람들의 경험을 담고 있다. 그들의 회고는 공정성과 진정성으로 채워져 있으며, 존엄, 회복력,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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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파키스탄 분쟁의 또 다른 희생자, 타르파카르의 염소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인도 국경안보대 군인들에게 총격을 입고 부상한 염소를 파키스탄 수의사들이 치료하고 있다. 자비 없는 국경: 인도 국경경비대, 파키스탄 사막 지구 타르파카르에서 염소 8마리 사살 파키스탄 신드주(州)의 타르파카르 지구, 끝없이 이어진 황금빛 사구가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를 가르는 광활한 사막에서 또 한 번 비극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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