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12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참기 어려운 음식 가운데 하나가 떡볶이와 튀김 같은 분식류다. 떡볶이 한 그릇은 약 500kcal, 튀김 1인분은 500~600kcal에 이르러 칼로리가 금방 높아진다. 특히 튀김은 기름을 머금어 열량이 더 높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관 건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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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책산책] ‘망하는 일은 없다’…대형교회 나와 ‘그저교회’ 개척한 전인철 목사 얘기

    그저교회 표지 2017년.. ‘그저교회’가 시작되기 얼마 전입니다. 전인철 목사님과 나누었던 교회 이야기가 생생합니다. 그때는 전목사님의 가슴 속에만 있었던 교회가 실제로 존재하는 교회가 되다니 그저 감동입니다. 교회의 시작과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을 곁에서 바라보았던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목차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제목들입니다. 오랫동안 가슴 한편에서 맞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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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1.24] 안데르손 스웨덴 첫 여성총리, 선출 7시간만에 사임(2021)·다윈 『종의 기원』 출판(1859)·‘미나리’(감독 정이삭), 덴버 국제영화제 관객상·최우수연기상(2020)

    미나리 영화 포스터 2025(4358).11.24(월) 음력 10.5 정유 “누가 시험을 잘 보고 누가 바느질을 잘하는 능력을 잴 수 있어도 사람 자체를 잴 수는 없다. 비교할 수도 없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한심해하고, 괜히 마음 조급해할 필요도 없는 거였다. 누구든, 자신만의 역사를 가지고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는 거니까.” -신혜정 『내 삶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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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대만 긴장 고조…”주변국 대응이 동북아 질서의 향방 좌우할 듯”

    양안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 <자료 조현규 교수> 최근 양안(兩岸) 관계와 주변국 대응 전망 분석 최근 중국과 대만 간 양안 관계가 ‘관리된 긴장’ 속에서 점차 고조되면서 동북아 안보지형이 새로운 변곡점에 접어들고 있다. 조현규 신한대 특임교수이자 한국국방외교협회 중국센터장은 11월 20일 오후 육군사관학교 우당도서관에서 대륙전략연구소와 육사화랑대연구소 공동 주최, 대륙전략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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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3남매 엄마 中유학생 한남대 이신씨, ISF한국어말하기 최우수상

    발표 첫 머리 “엄마가 되고, 섬김을 배우며, 한국에서 제 인생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한국어를 전공하며 한국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국 유학생 이신(Li Xin) 씨가 22일 오후 CTS 한국기독교방송에서 열린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2등)을 수상했다. 그의 발표는 한국어 실력뿐 아니라, 한국에서 경험한 신앙·가정·봉사·사회적 책임이 하나로 어우러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청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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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12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국방부가 북한에 군사회담을 제안하며 군사분계선(MDL) 재확인을 추진하자 전략적 오판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MDL은 단순한 표식 문제가 아니라 정전체제의 핵심 안전장치로, 북한의 반복적 침범은 기술 착오가 아닌 의도적 심리전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이런 상황에서 재확인 협상은 북한에 새로운 주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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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여류: 시가 있는 풍경] 나무를 닮을 수 있다면

    함안 향교 은행나무 감히 나무를 닮는 게 허락된다면주목이나 구상나무였으면 했다그래서 ‘당신은 어떤 나무이고 싶소?’ 하고누군가 그리 묻는다면부끄럼 무릅쓰고 주목이나 구상나무요 하고 대답할 터이다 소백산 비로봉에서 천동 계곡을 굽어보는 자락천년의 세월로 우뚝한 그 주목 군락이나지리산 세석평전에서 제석봉으로 이어진 능선 따라바위벽을 울리는 거친 바람 속에서도사철 의연한 그 구상나무들한라산 백록담에서 관음사로 향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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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정희와 신현확…의료보험 도입해 ‘가난한 시인’도 병원 갈 수 있는 ‘나라’ 만든 장본인

    박정희와 신현확.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는 1976년 신현확이 보건사회부 장관 시절 입안해 박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도입됐다. 강태기 시인이 혼자 죽어가고 있었다. 임대아파트 작은 방에서 법률상담을 하러 갔던 내게 그가 말했다. “저는 우리의 복지정책에 대해 감사하고 있어요. 저 같은 가난한 사람에게 편히 누울 수 있는 임대아파트도 주고, 병원에서 치료도 해 주고.” 진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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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김동건 아나운서의 가요무대 40년, 세월을 노래하고 세대를 잇다

    김동건 아나운서와 가요무대 40년 필자와 동년배(同年輩, 39년생 토끼띠)인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가요무대’가 40주년을 맞아 11월 3일(월)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80대 중반인 김동건 씨는 현역 아나운서로, 필자는 현역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북한 황해도 사리원에서 출생하여 광복 이후 월남해 서울에서 살았다. 6·25전쟁 때 대구로 피난을 가 초등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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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1.23] 전두환 대국민사과 후 백담사행(1988, 57세)·그리고 별세(2021, 90세)·北연평도 포격 4명 사망(2010)·필리핀 언론인 32명 포함 58명 무장괴한에 피살(2018)·레바논 독립선언(1943)

    백담사 유폐 중 전두환 이순자씨 부부 2025(4358).11.23(일) 음력 10.4 병신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첫눈이 오기 전에/ 추억의 창문을 손질해야겠다/ 지난 계절 쌓인 허무와 슬픔/먼지처럼 훌훌 털어내고 … 그리고 춤을 익혀야겠다 … 차갑고도 빛나는 겨울의 춤 … 세상은 아름다운 곳/ 뜨거운 사랑과 노동과 혁명과 감동이/ 함께 어울려 새 세상의 진보를 꿈꾸는 곳/ 끌어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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