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뉴스바이트추천기사

아자뉴스바이트 2025112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참기 어려운 음식 가운데 하나가 떡볶이와 튀김 같은 분식류다. 떡볶이 한 그릇은 약 500kcal, 튀김 1인분은 500~600kcal에 이르러 칼로리가 금방 높아진다. 특히 튀김은 기름을 머금어 열량이 더 높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혈관 건강에도 부담을 준다. 떡볶이는 채소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중에는 튀김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설탕이 많은 양념 때문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므로 양념량을 줄이고 야채를 먼저 먹는 것이 좋다. 튀김은 포만감이 낮아 후식과 다른 메뉴를 부르기 쉬워 체중 관리에는 더 불리하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남반구 국가들은 G20이 가자 지구에서의 잔혹 행위, 수단 내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더욱 강한 의지를 가지고 해결에 나설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아파르트헤이트와 식민지배라는 가장 비인간적인 고난을 견뎌온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전 세계 지도자들이 만났다”며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고려할 때 G20 지도자들이 가자, 수단,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더욱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에 대해서는 “보다 광범위하고 다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동남아시아는 전 세계 재해의 중심지 중 하나로, 전 세계 재해 사망자의 약 절반과 44억 달러(약 6조5,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다카대학교가 11월 21일 발생한 지진 피해에 따라 시설 점검 및 보수를 위해 15일 간의 휴교령을 내렸다. 다카대학교는 “지진으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기숙사 건물들이 노후화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에 따라 2주 동안 모든 기숙사가 비워지며 수업과 시험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또한 최근의 수차례 지진으로 인해 학생들이 겪은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치유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11월 21일 금요일 아침,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와 인근 지역들을 강타하는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매거진, 이란
10월 31일 발생한 화재로 이란 북부 히르카니아 숲이 지금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히르카니아 숲은 이란 북부 카스피해 남부 해안선을 따라 자리한 고대 온대우림이다. 이번 화재는 마잔다란 동부의 고지대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됐다. 산림 경비대와 적십자팀,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지형이 험하고 가파른 탓에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국은 피해 규모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으며, 지역의 식생과 야생동물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 THE AsiaN |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는 아시아엔의 고유 저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공유를 원하실 경우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출처 및 링크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