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장봉군의 일상터치] 가슴의 통증이 우주의 시작을 묻는다

그림 장봉군

며칠째 가슴이 조이듯 아프다. 더 악화된 걸까. 이제는 언제 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이토록 광활한 우주는 대체 누가,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젯밤부터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가슴의 통증에서 시작된 생각이 어느새 삶과 죽음을 지나 우주의 시작까지 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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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군

시사만평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전 '문화일보' '한겨레' 만평 작가,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2' 일러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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