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D 분야 교수·전문가·기업 실무자들이 재능을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컨퍼런스 ‘더 기버(The Giver)’가 올해도 기부와 헌혈증 기증으로 사회 환원을 이어갔다.
지난 19일 HRD Curator Community가 주최한 재능기부형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더 기버’에서는 발표자와 참가자들의 정성을 모아 한국혈액암협회에 헌혈증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컨퍼런스는 연사·후원자·운영진·참가자 모두가 자발적으로 재능과 시간을 기부해 조성한 수익을 사회에 되돌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행사는 송영수 한양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6개 세션, 총 19명의 연사 강연이 이어졌다. 연사들은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 ‘기대되는 역할’, ‘가져야 할 관심’, ‘마주해야 할 리더십’, ‘접근해야 하는 팔로워십’, ‘만들어갈 조직문화’ 등 HRD 현장의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한 김희봉 박사(HRD Curator 발행인)는 “행사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HRD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회였던 지난해에는 청각장애청년 교육사업에 기부했으며, 올해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난관을 겪는 혈액질환 환우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기증한 헌혈증 70매 역시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우들의 치료에 소중히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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