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번째 수요일> 무릎 꿇은 일본 여성 최선화 1. 한반도, ALL, 뉴스, 동북아, 멀티미디어, 사진, 아시아, 정치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번째 수요시위에는 한 일본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밝힌 50세의 이?일본 여성은?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형상화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