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파괴, 빈부격차, 전통단절 등 아시아 문제에 집중“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49) 소장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아시아에 끌렸다. 그래서 간 곳이 예일대 중문과였다. 대만국립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대만에 머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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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탱크] 아시아인스티튜트, 아시아 이해관계자 대화창구
전 세계 다양한 인적네트워크 기반 탄탄 여러 연구기관이 아시아 지역을 다루고 있지만 균형잡힌 관점에서 진정한 국제화를 보여주는 곳은 드물다. 오늘날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전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