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여성들이 홍수로 물에 잠긴 라호르 거리를 건너며 웃고 있다. <신화사/Sajjad> news@theasian.asia
Tag: 파키스탄
음식 기다리는 배고픈 자의 눈빛
라마단 기간인 31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한 식당 앞에서 파키스탄 사람들이 무료 급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 음식은 지역의 부유한 이슬람교도가 라마단?동안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파키스탄 시장서 폭발, 수십 명 사망
26일(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인 바주르의 한 시장에서 폭탄이 터져 수십 명이 숨진 가운데 부상당한 한 남성이 페샤와르의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AP/> news@theasin.asia
파키스탄 수류탄 터져 1명 사망
24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테러로 보여지는 수류탄 폭발로 1명이 숨지고 어린이 포함, 4명이 다친 가운데 한 부상 소년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다. <신화사/Umar Qayyum> news@theasian.asia
라마단 첫날, 기도하는 파키스탄 소년
한 파키스탄 소년이 라마단 첫날인 21일(현지시각)?카라치의 한 사원에서 단식을 마친 이슬람교도들을 위해?마련된 음식 사이에?앉아 기도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100개의 돔이 있는 파키스탄 샤자한 사원
파키스탄 신드 주 타타의 샤자한 사원은 1647년 무굴제국의 샤자한 황제 시대에 지은 것으로 붉은 벽돌과 푸른 유약 타일로 만들어졌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돔이 있는 이
파키스탄 시위대 “나토군 보급로 재개 반대”
1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남서쪽 차만에서 파키스탄인들이 아프가니스탄의 나토군 군수물자 보급로 재개 결정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약 5천 명의 파키스탄인들이 아프간과의 국경도시인 차만에 몰려 행진하며 시위를
나토군 군수물자, 파키스탄 통과 재개
12일(현지시각) 파키스탄 국경 경비대원이 토캄 국경지역에서 미군과 나토(NATO)군 보급물자를 싣고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하는 차량을 지휘하고 있다. 아프간에 주둔하는 미군과 나토군의 물자 공급로가 7개월간의 폐쇄 끝에 재개됨에
파키스탄 이재민 어린이들의 일상
지난 2010년 파키스탄 신드 주에서 일어난?홍수로 이재민이 된 소년들이 10일(현지시각) 수도 이슬라마바드 교외의 한 빈민가 당구대 주변에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파키스탄서 나토 보급로 재개통 항의 시위
9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라왈핀디에서 반미·반나토 시위대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수천 명의 파키스탄 국민이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로 하여금 나토군의 보급로 재개통을 허용키로 한 결정에 항의
파키스탄 축제, 사랑을 전하는 장미
5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샤브 바라트(Shab-e-Barat)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축제 에 사용되는 장미 꽃잎을 판매하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빨간장미는 조건없는 순수한 사랑을 뜻하며 숨진 사람의
독지가 지원으로 식사하는 파키스탄 노숙인들
집 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파키스탄의 한 복지재단 마당에 모여?식사하고 있다. 수많은 복지재단과 지역 식당들이 무명 독지가들의 후원으로 매일 어려운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한다. 이들은 주로 거리,
불타는 카슈미르 사원, 반 인도 감정 촉발
25일(현지시각) 인도 잠무카슈미르 주 스리나가르에서 약 200년 된 ‘다스트기어 사하브( Dastgeer Sahab)’ 사원에 화재가 발생, 카슈미르 주민들이 이를?지켜보고 있다. 인도 관할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이
5월14일 파키스탄
2012년 5월14일 <Nation>: 파키스탄-미국, 주말 마라톤 회담 끝?괄목 ‘성과’ news@theasian.asia
불타는 성조기에 넘어지는 시위대
13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반 이스라엘 시위 및 팔레스타인 결속대회가 열려 시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르는 도중 한 시아파 시위대가 불 위로 넘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