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재민 어린이들의 일상 July 12, 2012 민경찬 ALL, 사진 지난 2010년 파키스탄 신드 주에서 일어난?홍수로 이재민이 된 소년들이 10일(현지시각) 수도 이슬라마바드 교외의 한 빈민가 당구대 주변에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