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휴먼웨어101> 저자] “행복하게 사는 가정은 이유가 대부분 닮았지만 불행하게 사는 가정은 이유가 다 제각각이다.” 너무나 잘 알려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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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킨·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의 러시아엔 아직도 독서열풍
[아시아엔=남현호 <러시아, 부활을 꿈꾸다> 저자] 서울 지하철에선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청소년과 직장인의 경우 거의 10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2016 연말 강추, 톨스토이 ‘돌과 두 여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 용서 받지 못할 죄가 있을까?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것이 죄다. 그 중에도 ‘청춘을 낭비한 죄’가 가장 큰 죄가 아닌가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