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요즘 서울 명동에 가면 중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중국 사람이 여러 명 모인 곳을 지나다 보면 마치 악을 쓰듯이 이야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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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학비 저렴한 월드클래스 중국대학 영어로 가기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이제까지 중국의 대학은 중국어로만 가는 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많은 중국대학들이 영어로 전공을 개설하고 세계 각국의 청년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중국문화 첫걸음] ‘遥知马力 日久见人心’···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아시아엔=강성현 <아시아엔> 선임기자, 중국연구가] “遥知马力 日久见人心”(Lù yáo zhī mǎlì rì jiǔ jiàn rénxīn, 루야오즈마리, 르지우찌엔런씬) 길이 멀어야 말의 힘을 알고, 사람은 겪어 보아야 한다는 뜻이다.
[중국어 첫걸음] ‘人之将死 其言也善’···사람이 죽을 무렵에는 그 말이 참되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연구가, 교육학박사] “鸟之将死 其鸣也哀,人之将死 其言也善.”(Niǎo zhī jiàng sǐ qí míng yě āi, rén zhī jiàng sǐ qí yán yě shàn.) “니아오즈 짱쓰~ 치~밍~이에아이, 런즈짱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