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안의 일상화···검거율 낮고 테러·전염병 ‘폭탄’ 김중겸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인터폴 전 부회장] 일본인이 범죄의 격감에도 ‘안전치 않다’는 느낌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 일본만이 아니다. 세계 각국의 고민거리다. 일본의 패전 직후 1946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