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중 전 숭실대 총장, 연변과기대 부총장 역임, <오늘의 중국에서 올제의 한국을 본다>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 등 저자] 중국 현대사 인물 3인을 나는 이렇게 부른다. “모택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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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① 2인자의 역할과 운명
27년간 중국 현대사의 한 축 떠받친 저우런라이 “조타수는 조류를 이용해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저우언라이(周恩來)의 말이다.이 말엔 대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 조타수는 저우언라이 자신이고, 조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