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헌의 직필] ‘점잖은’ 정 총리가 화난 이유? ···원전부품 위조·대사관 직무유기 김국헌 1. 한반도, ALL, 뉴스, 아시아, 오피니언, 정치, 칼럼 원전의 안전과 직결된 주요 부품의 시험성적을 위조해 납품한 것은 천인공노할 범죄라고 정홍원 총리가 질타하였다. 정 총리 같이 강직하고 점잖은 분이 이런 극단적 언사를 쓴 것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