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23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니콜리치 대통령은 유엔이 모든 성원국의 영토 보존과 자주권에 관한 국제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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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유엔 감시단 공격은 잔학행위”
코피 아난 유엔 특사(왼쪽),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가운데), 나빌 알 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각) 시리아 사태에 대한 안보리 후?기자회견을 하고?있다. 반 총장은 시리아 하마주 학살 현장으로
반 총장, 분쟁 타결 이후 유엔 역할 강조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전략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한 포럼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반 총장은 분쟁 타결 이후의 평화 유지와 수행에 대한 유엔의 역할을 강조했다.
“내 얘기 같아요”
유엔이 10일(현지시각) 아프간 수도 카불의 바부르 가든에서 전쟁으로 신음하는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여성들의 척박한 삶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한 아프간 여성이 전시 중인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시리아 제재 관련 안보리 열려
31일(이하 현지시각)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리아 제재 결의안 논의를 위한 안보리가 열린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결의안은 아랍연맹(AL)이 지난 22일 바샤르 알
남아공 대통령 영접하는 반기문 총장
미국을 방문한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왼쪽)이 11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hen Hong>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유엔, 김정일 추모 묵념···상당수 퇴장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각국 대표들이 유엔총회 제2위원회 일정에 앞서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193개국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유엔의 나시르 알-나세르 의장(카타르)은
반 총장 “더 강한 유엔 필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반 총장은 식량위기, 기후 변화와 핵확산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유엔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