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유엔 감시단 공격은 잔학행위”

코피 아난 유엔 특사(왼쪽),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가운데), 나빌 알 아라비 아랍연맹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각) 시리아 사태에 대한 안보리 후?기자회견을 하고?있다.

반 총장은 시리아 하마주 학살 현장으로 이동 중이던 유엔 감시단이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잔학행위”라고 비판했으며 아난 특사는 앞서 자신이 제안했던 “‘6개 평화안’ 관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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