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과 공존에 헌신한 랍비 별세 김남주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중동 서안지구에서 유태인과 아랍인의 공존을 위해 헌신했던 유대교 랍비 메나헴 프로만이 오랜 암투병 끝에 4일 작고 했다. 향년 68세. 프로만은 유대교에서 특별한 인물이다. 서안지구의 랍비 지도자인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