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세습을 보는 두가지 시각 편집국 1. 한반도, 칼럼 한국 최대교회의 하나로 알려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이 김삼환-김하나 목사 부자로 이어지면서 교계 안팎에서 ‘부자세습’ 논란이 일었다. 7월 16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재판국은 ‘재심’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