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길거리 청소년’의 大父 “늘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베트남 사회적기업 ‘코토’ 설립한 ‘지미팸’ 대표,?불우청소년?700명 직업교육???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이승환)이 13일 개최한 ‘2012 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 포럼’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베트남에서 첫 사회적기업인 ‘코토(KOT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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